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그야말로 ‘박지훈 신드롬’…영화·광고·드라마·가수 ‘전방위적 존재감’
1,001 19
2026.03.16 09:00
1,001 19

KxISNH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박지훈이 비운의 어린 왕 단종을 연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000만 배우’ 반열에 오른 데 이어 압도적인 브랜드 영향력까지 과시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여기에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 새 드라마 공개까지 예고해 상반기 연예계를 휩쓸 기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3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에서 박지훈은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차지했다. 뉴스 및 커뮤니티, SNS 등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산출하는 해당 조사에서 그는 1299만5107이라는 압도적인 숫자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는 복귀를 앞둔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2위·501만)과 (3위·360만)을 합산한 것보다 높은 수준으로, 현재 박지훈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보여준다.

 

PNZumo
이 같은 박지훈 열풍은 광고계로도 빠르게 번지고 있다. 패션, 뷰티, 식음료, 금융 등 거의 전 제품군에 걸쳐 캠페인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흥행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한 그를 ‘차세대 CF 블루칩’으로 낙점하고는, 영입 경쟁에 나선 분위기다. 이와 맞물려 한 관계자는 “박지훈은 소년미와 성숙한 매력을 동시에 지닌 신비로운 마스크에 탄탄한 연기력까지 갖춰 브랜드 신뢰도가 매우 높은 배우”라고 평가했다.

박지훈의 인기는 그의 과거 출연작들까지 재조명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의 대흥행 이후 주연작인 ‘약한영웅 Class 1’과 ‘Class 2’가 넷플릭스와 웨이브에서 시청 차트를 역주행하며 톱10에 재진입했고,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환상연가’,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도 각 OTT에서 빠르게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유튜브에서는 연기자 데뷔 초반 촬영했던 웹 드라마 ‘연애혁명’ 요약 영상 조회수가 급증했고, 2024년 출연한 독립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의 IPTV 및 VOD 2월 이용 건수는 전달 대비 무려 1338.5%나 올랐다.

PAtPGh

박지훈 전작들의 역주행은, 신규 팬 유입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왕과 사는 남자’ 이전부터 이어져 온 그의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런 박지훈 열풍은 4~5월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4월 솔로 앨범 발표를 확정 지은 데 이어, 그에게 첫 번째 전성기를 열어줬던 그룹 워너원이 4월 방영 예정인 리얼리티 예능 ‘워너원 고’를 통해 컴백을 예고한 것. 여기에 그가 원톱 주연으로 나서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까지 5월 공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61736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32 00:05 7,8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9,6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272 이슈 엘리트였는데 남자 잘못 만난 일본 왕비 일생 10:32 129
3022271 이슈 디즈니, 4년 연속 아카데미 애니메이션상 놓쳐 3 10:30 300
3022270 기사/뉴스 ‘병역법 위반’ 송민호, 102일 무단결근 재판 미루더니…이동휘 시사회 등장 [SD이슈] 5 10:30 353
3022269 이슈 유럽에서 소매치기를 당하기 쉬운 장소 TOP10 1 10:29 291
3022268 유머 모르는 일본인이 시비거는데 그냥 개 웃김 짤로 써야겠다 5 10:28 524
3022267 정치 이번에 미국 가서 또 일 잘하고 온 김민석 국무총리.jpg (트럼프, 쿠팡 문제 등) 7 10:28 327
3022266 정보 원균이 개잡장이어서 벌어진 의외의 나비효과 1 10:26 437
3022265 유머 영국이 만든 세계 최초 문화 4 10:26 930
3022264 기사/뉴스 월요병 진짜였네...주말·연휴 뒤 첫 평일, 병원밖 심정지 10% 늘어 10:24 255
3022263 이슈 tvN 주말 예능 <방과후 태리쌤> 시청률 추이 4 10:23 1,115
3022262 기사/뉴스 [공식] '탈세 의혹' 차은우, 군복무 중 일본서 사진전 연다 "2년전 계약한 프로젝트" 16 10:22 985
3022261 이슈 카메라 ㄹㅇ 잘 잡아서 흡족한 켈리클락슨쇼 아이들 'Mono' 10:22 335
3022260 기사/뉴스 '천만 감독' 장항준, 또 미담…김수진 "남편 아팠을 때 털어놨더니" 1 10:19 1,093
3022259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 3개 17 10:18 400
3022258 기사/뉴스 포미닛 전지윤, 비밀리에 웹소설 작가 데뷔 “정체 공개 조심스러워” 105 10:18 7,579
3022257 이슈 임성한 유니버스는 26년에도 항시 계속 된다 2 10:16 392
3022256 이슈 애착인형 수준으로 트로피랑 같이 다니는 F1 드라이버 키미 안토넬리. 4 10:16 639
3022255 기사/뉴스 1조 7천억 ‘역대급’ 공연시장, 비수도권엔 왜 ‘그림의 떡’인가 10 10:15 527
3022254 이슈 윤두준 인스타그램 업뎃 4 10:15 464
3022253 유머 감자 세척🥔아닙니다 동네 이발관에서 염색하고 세척 당하는 최현욱💇 3 10:14 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