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Real:팁] 역대급 ‘줍줍’ 당첨되면 9억 번다…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가보니
2,070 0
2026.03.16 08:40
2,070 0

양평역 초역세권에 주학교·마트 등 인프라
59㎡A·59㎡B·84㎡B 3가구 무주택자 신청 가능
단순 계산 시 전용 59㎡ 기준 현금 5억원 필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전경. /정민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전경. /정민하 기자

 

 

아직 찬 바람이 가시지 않은 3월, 지하철 5호선 양평역 2번 출구를 나오자 ‘자이(Xi)’ 로고가 그려진 35층 높이의 아파트가 눈에 들어왔다. 이달 말 입주를 앞둔 양평동 첫 자이 브랜드,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다. 이 아파트는 귀한 신축이기도 하지만, 최대 9억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올 예정이다.

 

13일 찾은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막바지 단장을 하며 입주자를 맞이할 준비가 한창이었다. 단지 밖으로 펜스가 쳐져 있긴 했지만, 출입구로 공사 관계자 뿐 아니라 입주 점검 요원들이 끊임 없이 드나들었다. 차단기 앞 주차 가능 대수 표지판은 이미 작동하고 있었고, 알록달록한 놀이터 역시 잘 정돈돼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단지 주변에서도 입주를 앞둔 들뜸을 느낄 수 있었다. 바로 옆 영등포 자이타워 지식산업센터 역시 이달 문을 열 준비를 마쳤다. 인근 부동산들은 너도나도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관련 이름을 달며 ‘매물 구함 급’, ‘매물 접수’ 등 현수막을 내걸고 있었다. 단지를 둘러싼 외부 도로에서는 정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양평12구역 재개발을 통해 지하 2층~최고 35층 4개 동 707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2023년 1순위 청약 당시 98가구 모집에 1만9478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198.76대1을 기록했다. 도보로 롯데마트·코스트코 등 대형 마트를 갈 수 있고, 당중초·문래중 등 학교와 목동 학원가와도 가깝다.

 

최근 찬바람이 부는 청약시장에서 이번에 나온 매물은 총 3곳이다. ▲일반 무순위 전용 59㎡A(10층) ▲불법행위 재공급 전용 59㎡B(9층) ▲불법행위 재공급 전용 84㎡B(13층) 등 총 3가구다. 전용 59㎡A와 59㎡B는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 신청할 수 있다. 접수일은 16일이다. 전용 84㎡B는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주만 신청 가능하며 17일 청약을 받는다.

 

주목할 점은 만약 이번 청약에 당첨되면 9억원에 가까운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번 분양가는 전용 59㎡ 8억5820만원과 8억5900만원, 전용 84㎡ 11억7770만원이다. 그런데 같은 아파트 전용 59㎡(16층) 입주권은 지난해 12월 26일 15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달 8일 전용 84㎡(21층)는 20억3000만원에 매매됐다. 단순 계산해보면 전용 59㎡는 6억원대, 84㎡는 8억~9억원 수준의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는 셈이다.

 

그렇다면 필요한 자금은 얼마나 될까. 전용 59㎡ 기준 취득세와 부대 비용, 옵션비 등을 제외하면 우선 계약금 10%, 약 8600만원의 현금이 필요하다. 이후 중도금 없이 잔금 90%, 약 7억8000만원을 5월 29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주택담보대출은 담보인정비율(LTV) 40%가 적용되기에 4억원 한도로 실행할 수 있다. 즉 5억원 가까운 현금이 있어야 한다.

 

이 매물들은 거주 의무 기간이 없다. 바로 전세를 줄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전매 제한 3년이 있다. 불법 행위 재공급은 재당첨 제한 10년이 적용된다. 또 같은 단지지만 무주택 등 조건을 충족한다면 각각의 매물에 중복 신청할 수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48691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47 00:05 12,8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6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532 기사/뉴스 “이번 대회는 우리 것이 아니었나 보다” 결승 문턱에서 좌절한 푸홀스 감독의 아쉬움 [현장인터뷰] 14:13 59
3022531 기사/뉴스 ‘왕사남’ 열풍 이끈 장항준 유해진, 손석희 만난다 ‘질문들4’ 출격 14:13 67
3022530 이슈 오늘 출시된 스타벅스 신메뉴.jpg 11 14:11 1,549
3022529 기사/뉴스 [속보] '강북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피해자 3명 추가 확인 12 14:10 743
3022528 이슈 오늘 CJ 이엔엠으로 간 트럭 뒷편에 붙어있는 현수막 내용.jpg 6 14:10 715
3022527 이슈 홍명보 국대 축구 감독이 미드필더에서 수비수로 변경 해서 뽑은 선수 14:09 271
3022526 정보 네이버페이 8원받으시옹 8 14:09 495
3022525 기사/뉴스 "단종 오빠 만나러 가자" 박지훈, 4월 팬미팅 개최 10 14:09 368
3022524 이슈 축구국가대표팀 3월 유럽 원정 친선경기 소집명단 2 14:08 139
3022523 정치 [속보] 컷오프 김영환 “공심위, 원칙·절차 파괴…결정 수용 못해” 4 14:06 313
3022522 유머 폭락중인 오타니 테마주 19 14:06 1,515
3022521 기사/뉴스 [단독] 함양 산불 방화 용의자, 잡고 보니 ‘봉대산 불다람쥐’ [이슈플러스] 51 14:05 1,794
3022520 이슈 매국노라서 프랑스를 떠나 살았던 가브리엘 샤넬을 재기하게 만들어 준 옷 2 14:05 847
3022519 유머 천하제일 폐급대회 할 사람? 9 14:04 575
3022518 이슈 4월부터 해외여행 큰일났다 27 14:04 2,709
3022517 기사/뉴스 [속보] 감사원 “한강버스 총사업비 산정 ‘규정 위반’…운항속도 허위 발표” 6 14:04 189
3022516 정치 정청래, 철저한 검찰개혁 강조…“10% 꼬리가 90% 몸통 흔들어” 25 14:03 321
3022515 기사/뉴스 품절 대란 ‘황치즈칩’ 다시 나온다…오리온 “소량 추가 생산” 12 14:03 636
3022514 이슈 화장지는 범인을 알고 있다 2 14:02 503
3022513 유머 3월 16일 오늘은 세계 판다의 날🐼 14 14:02 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