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Real:팁] 역대급 ‘줍줍’ 당첨되면 9억 번다…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가보니
2,019 0
2026.03.16 08:40
2,019 0

양평역 초역세권에 주학교·마트 등 인프라
59㎡A·59㎡B·84㎡B 3가구 무주택자 신청 가능
단순 계산 시 전용 59㎡ 기준 현금 5억원 필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전경. /정민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전경. /정민하 기자

 

 

아직 찬 바람이 가시지 않은 3월, 지하철 5호선 양평역 2번 출구를 나오자 ‘자이(Xi)’ 로고가 그려진 35층 높이의 아파트가 눈에 들어왔다. 이달 말 입주를 앞둔 양평동 첫 자이 브랜드,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다. 이 아파트는 귀한 신축이기도 하지만, 최대 9억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올 예정이다.

 

13일 찾은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막바지 단장을 하며 입주자를 맞이할 준비가 한창이었다. 단지 밖으로 펜스가 쳐져 있긴 했지만, 출입구로 공사 관계자 뿐 아니라 입주 점검 요원들이 끊임 없이 드나들었다. 차단기 앞 주차 가능 대수 표지판은 이미 작동하고 있었고, 알록달록한 놀이터 역시 잘 정돈돼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단지 주변에서도 입주를 앞둔 들뜸을 느낄 수 있었다. 바로 옆 영등포 자이타워 지식산업센터 역시 이달 문을 열 준비를 마쳤다. 인근 부동산들은 너도나도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관련 이름을 달며 ‘매물 구함 급’, ‘매물 접수’ 등 현수막을 내걸고 있었다. 단지를 둘러싼 외부 도로에서는 정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양평12구역 재개발을 통해 지하 2층~최고 35층 4개 동 707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2023년 1순위 청약 당시 98가구 모집에 1만9478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198.76대1을 기록했다. 도보로 롯데마트·코스트코 등 대형 마트를 갈 수 있고, 당중초·문래중 등 학교와 목동 학원가와도 가깝다.

 

최근 찬바람이 부는 청약시장에서 이번에 나온 매물은 총 3곳이다. ▲일반 무순위 전용 59㎡A(10층) ▲불법행위 재공급 전용 59㎡B(9층) ▲불법행위 재공급 전용 84㎡B(13층) 등 총 3가구다. 전용 59㎡A와 59㎡B는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 신청할 수 있다. 접수일은 16일이다. 전용 84㎡B는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주만 신청 가능하며 17일 청약을 받는다.

 

주목할 점은 만약 이번 청약에 당첨되면 9억원에 가까운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번 분양가는 전용 59㎡ 8억5820만원과 8억5900만원, 전용 84㎡ 11억7770만원이다. 그런데 같은 아파트 전용 59㎡(16층) 입주권은 지난해 12월 26일 15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달 8일 전용 84㎡(21층)는 20억3000만원에 매매됐다. 단순 계산해보면 전용 59㎡는 6억원대, 84㎡는 8억~9억원 수준의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는 셈이다.

 

그렇다면 필요한 자금은 얼마나 될까. 전용 59㎡ 기준 취득세와 부대 비용, 옵션비 등을 제외하면 우선 계약금 10%, 약 8600만원의 현금이 필요하다. 이후 중도금 없이 잔금 90%, 약 7억8000만원을 5월 29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주택담보대출은 담보인정비율(LTV) 40%가 적용되기에 4억원 한도로 실행할 수 있다. 즉 5억원 가까운 현금이 있어야 한다.

 

이 매물들은 거주 의무 기간이 없다. 바로 전세를 줄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전매 제한 3년이 있다. 불법 행위 재공급은 재당첨 제한 10년이 적용된다. 또 같은 단지지만 무주택 등 조건을 충족한다면 각각의 매물에 중복 신청할 수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48691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42 00:05 10,2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432 기사/뉴스 '62세' 김장훈, 숨겨둔 '17살 딸' 있었다…"결혼식 참석이 꿈" ('동치미') 12:40 24
3022431 이슈 [WBC] MLB 1티어 야구기자 트위터 5 12:37 740
3022430 이슈 마라탕 먹으러간 올림픽 피겨 금메달 알리사 리우 6 12:36 505
3022429 유머 촬영 끝날거 같으면 급격하게 시무룩해지는 김남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12:34 1,085
3022428 유머 한강유역외지역에 사는애들아 너네도 라면 물 많으면 한강이라고 그럼? 33 12:33 1,366
3022427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퀴즈 (3월 16일) 2 12:33 153
3022426 기사/뉴스 경찰, '모텔 연쇄 살인' 피해자 3명 추가‥약물 성분 확인 13 12:33 684
3022425 기사/뉴스 BTS 광화문 콘서트…세종대로 33시간 통제·지하철 무정차 7 12:32 282
3022424 이슈 봄바람 (Feat. 나얼) - 이문세 1 12:32 75
3022423 기사/뉴스 KBO리그 대전 시범경기 '암표 10만원'… 꽃샘추위 꺾은 '만원 열기' 1 12:32 113
3022422 기사/뉴스 [단독] '신예' 홍화연, '케데헌' 아카데미行 안효섭 손잡고 대세 굳히기..'더 파이널 테이블' 주인공 12:32 574
3022421 이슈 온종일 멜빵으로 가슴 때리고 있다는 개콘 새 코너 2 12:31 1,006
3022420 이슈 외국인들이 이해 못하는 한국 물가 6 12:31 925
3022419 기사/뉴스 대낮 스토킹 살인, '접근 경보'만 울렸어도 12:30 190
3022418 기사/뉴스 30대, 규제 속 서울 아파트 '큰 손'…생애최초·경매 1위 2 12:29 276
3022417 이슈 오늘 오스카 케데헌 골든무대때 나눠준 야광봉 셀카찍는 체이스 인피니티(원배틀 딸래미) 3 12:29 991
3022416 이슈 [WBC] 선구안 좋은 도미니카 타자들이 당한 삼진콜 15 12:28 1,284
3022415 이슈 오늘 오스카 <씨너스> I Lied to you 퍼포먼스에 참여한 발레리나 미스티 코플랜드는 최초의 흑인 수석 무용수기도 했던 레전드라고 은퇴한 지 몇 달 만에 이 퍼포먼스를 위해 무대에 다시 섰다고 함 … 🥹 3 12:27 704
3022414 유머 뇌건강을 위해서는 눕자 24 12:25 2,164
3022413 이슈 진도 다큐 보고 있는데 강수진이 내레이션 담당해서 댓글 봐 제발 14 12:24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