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Real:팁] 역대급 ‘줍줍’ 당첨되면 9억 번다…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가보니
2,047 0
2026.03.16 08:40
2,047 0

양평역 초역세권에 주학교·마트 등 인프라
59㎡A·59㎡B·84㎡B 3가구 무주택자 신청 가능
단순 계산 시 전용 59㎡ 기준 현금 5억원 필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전경. /정민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전경. /정민하 기자

 

 

아직 찬 바람이 가시지 않은 3월, 지하철 5호선 양평역 2번 출구를 나오자 ‘자이(Xi)’ 로고가 그려진 35층 높이의 아파트가 눈에 들어왔다. 이달 말 입주를 앞둔 양평동 첫 자이 브랜드,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다. 이 아파트는 귀한 신축이기도 하지만, 최대 9억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올 예정이다.

 

13일 찾은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막바지 단장을 하며 입주자를 맞이할 준비가 한창이었다. 단지 밖으로 펜스가 쳐져 있긴 했지만, 출입구로 공사 관계자 뿐 아니라 입주 점검 요원들이 끊임 없이 드나들었다. 차단기 앞 주차 가능 대수 표지판은 이미 작동하고 있었고, 알록달록한 놀이터 역시 잘 정돈돼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단지 주변에서도 입주를 앞둔 들뜸을 느낄 수 있었다. 바로 옆 영등포 자이타워 지식산업센터 역시 이달 문을 열 준비를 마쳤다. 인근 부동산들은 너도나도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관련 이름을 달며 ‘매물 구함 급’, ‘매물 접수’ 등 현수막을 내걸고 있었다. 단지를 둘러싼 외부 도로에서는 정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양평12구역 재개발을 통해 지하 2층~최고 35층 4개 동 707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2023년 1순위 청약 당시 98가구 모집에 1만9478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198.76대1을 기록했다. 도보로 롯데마트·코스트코 등 대형 마트를 갈 수 있고, 당중초·문래중 등 학교와 목동 학원가와도 가깝다.

 

최근 찬바람이 부는 청약시장에서 이번에 나온 매물은 총 3곳이다. ▲일반 무순위 전용 59㎡A(10층) ▲불법행위 재공급 전용 59㎡B(9층) ▲불법행위 재공급 전용 84㎡B(13층) 등 총 3가구다. 전용 59㎡A와 59㎡B는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 신청할 수 있다. 접수일은 16일이다. 전용 84㎡B는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주만 신청 가능하며 17일 청약을 받는다.

 

주목할 점은 만약 이번 청약에 당첨되면 9억원에 가까운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번 분양가는 전용 59㎡ 8억5820만원과 8억5900만원, 전용 84㎡ 11억7770만원이다. 그런데 같은 아파트 전용 59㎡(16층) 입주권은 지난해 12월 26일 15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달 8일 전용 84㎡(21층)는 20억3000만원에 매매됐다. 단순 계산해보면 전용 59㎡는 6억원대, 84㎡는 8억~9억원 수준의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는 셈이다.

 

그렇다면 필요한 자금은 얼마나 될까. 전용 59㎡ 기준 취득세와 부대 비용, 옵션비 등을 제외하면 우선 계약금 10%, 약 8600만원의 현금이 필요하다. 이후 중도금 없이 잔금 90%, 약 7억8000만원을 5월 29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주택담보대출은 담보인정비율(LTV) 40%가 적용되기에 4억원 한도로 실행할 수 있다. 즉 5억원 가까운 현금이 있어야 한다.

 

이 매물들은 거주 의무 기간이 없다. 바로 전세를 줄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전매 제한 3년이 있다. 불법 행위 재공급은 재당첨 제한 10년이 적용된다. 또 같은 단지지만 무주택 등 조건을 충족한다면 각각의 매물에 중복 신청할 수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48691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47 00:05 12,6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515 이슈 화장지는 범인을 알고 있다 14:02 30
3022514 유머 3월 16일 오늘은 세계 판다의 날🐼 14:02 51
3022513 정보 한국 축구 국가대표 3월 에이매치 명단 오피셜 14:02 51
3022512 이슈 2026 박지훈 FANMEETING <같은 자리> 5 14:01 180
3022511 이슈 이동진 평론가가 예상한 올해 초 오스카 수상자와 수상작 6 14:01 359
3022510 정치 이재명 대통령 충북 원픽 신용한 확정인 듯 4 13:58 643
3022509 이슈 박명수 공격에 반격하는 권은비 1 13:57 370
3022508 기사/뉴스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 제작 확정…참가자 공개 모집 시작 1 13:57 133
3022507 이슈 이제 송일국(185cm)보다 키 커졌다는 중2 삼둥이 10 13:56 558
3022506 유머 순악질 강아지 3 13:56 501
3022505 기사/뉴스 뇌 체인지·속마음 자막까지…'닥터신' 임성한, '파격'은 계속 된다  2 13:55 179
3022504 기사/뉴스 리디, 연산호 신작 ‘은행원도 용꿈을 꾸나요’ 단독 연재(어바등 작가) 16 13:54 922
3022503 기사/뉴스 보도 이후 뒤집힌 수사... '개 물림 사고' 견주 송치 23 13:52 1,374
3022502 이슈 EXO PLANET #6 - EXhOrizon in SEOUL 온라인 스트리밍 티켓 오픈 공지 6 13:51 349
3022501 기사/뉴스 “500만원 받았습니다” 이마에 “마약왕 텔레그램” 문신 새긴 유튜버의 최후 8 13:51 1,436
3022500 기사/뉴스 [속보] '강북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피해자 3명 추가 확인 46 13:51 2,659
3022499 기사/뉴스 차은우 장어집뿐만 아니다, 연예기획사 세금추징 690억 3 13:50 1,317
3022498 이슈 엔하이픈 일본 트위터 공계 업데이트.twt 5 13:49 752
3022497 이슈 최근에 본 뜨개작품 중에 제일 탐남 10 13:48 2,094
3022496 유머 낫토먹어본적없는 사람이 만화책에 나온 낫토빵을 만들어 먹어봄 3 13:48 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