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아이돌 콘서트 소품을 가져와서 관광자원으로 써먹는 동네.jpg
7,801 18
2026.03.16 03:45
7,801 18

YYrvVW

 

투디돌 장르인 러브라이브 시리즈.

 

럽라 덕질은 그룹별, 캐릭별, 성우별 등등 다양하게 나뉘지만 그 덕질의 최고점은 역시 콘서트, 라이브.

 

원작에서 나온 장면들을 성우들이 무대에서 퍼포먼스로 표현하는 모습과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한번 체험하면 빠져나오기 힘들다

 

 

Pnxhax

XLjhNn
 

이러한 라이브에선 무대를 살리기 여러가지 소품들이 한둘씩 등장하기 마련인데

 

럽라의 경우 애니 등의 컨텐츠에 나왔던 물건을 재현하기도 하고, 라이브 주제에 맞춘 조형을 만듬. 

 

 

 

BxkGiw

wkiPqA

(실제로 쓰는 자기 스마트폰 소품으로 채용했다가 바닥에 떨군 사람)

 

그리고 라이브가 끝나면 이런 소품들은 모두 창고로 가기 마련이지만...

 

 

 

irrgx.jpg

 

여기서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경우 라이브에서 썼던 소품을

 

배경이 된 도시인 누마즈에 일부 기증하고 있는중

 

 

 

KybIvt
 

대표적인 것은 해피 파티 트레인이라는 메인곡 컨셉에 맞춘 기차모형

 

세컨드 라이브에서 멤버들이 여기에 탑승해 출연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OEqGMY
 

라이브가 끝난 뒤엔 해파트의 모티브로 쓰인 이즈하코네 철도의 슈젠지역에 전시되었다가

 

 

 

vWSgsG

 

현재는 누마즈 시내의 컨벤션, 플라자 베르데에 전시중

 

이곳에는 팬들이 기증한 컬러맨홀과 초대형 포스터, 역대 이벤트 포스터와 패널이 있어서

 

소규모 럽라전시관을 겸하고 있다

 



tjBTjB

 

그 밖에도 24년 열렸던 합동 라이브였던 유닛 고시엔에서는

 

각 시리즈를 학교이름으로 대표해서 회장에 두개 걸어뒀었는데

 

 

 

CKxaFV

WtcaFO
 

아쿠아 멤버들이 다니는 우라노호시 학원 깃발은

 

성지에서 이벤트가 열릴때 돌아가며 전시해 웅장한 모습을 자랑중

 

 

 

OCKnuy

EbLrmk

 

6th 돔투어 라이브의 마스코트가 될 예정이였던 고래, 뽀에뽀에는

 

코로나로 돔투어가 전부 취소되자 이후 열린 다른 라이브에서

 

코시국 속 팬들의 얘기을 듣기위해 우체통에 처박... 아니 변신해서 재등장했었는데

 

 


xKobny
PAipTU

WUTjbK

 

그 포에포에포스트도 누마즈 시내의 우체국에서 전시중

 

아무래도 우체통이니까 우체국이 가져야죠

 

 

 

dCsITX

ZTBMGw

 

또 이 포스트에 오미쿠지 운세를 넣어둔 굿즈를 냈었는데, 매우 잘 팔려나가 여러번 재생산.

 

 

wSDwWU

 

최근엔 피날레에서 놔뒀던 귤 소품과 튜브,

 

거기에 성우들이 직접그린 그림까지 들어간 소품들도

 

 

 

BJNAnC

XSxUug

zDBOYr

 

카난&마리의 집으로 설정된 아와시마 마린파크와 기타 곳곳에서 전시중.

 

사실 이것도 그렇고 모든 소품들은 영구기증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임시설치, 대여로 되어있지만

 

 

 

nrUHAe

 

아와시마: 응 우린 저거 설치한다고 지붕뚫었어 떼려면 지붕 부숴야해 

 

 

전시를 기본 N년단위로 하고있어서 사실상 반영구.

 

이제 필요없다고 치워달라하면 럽라 공식이 회수하겠지만 그럴리가 있나

 

 

 

eOamft

 

물론 사람들이 소품 하나보러 찾아오는건 아니라곤 해도

 

성지 온김에 마주치고 신기해함+라이브 추억 떠올리며 좋아하는 덕후들이 많아서

 

덕심 채워주는 효과는 독톡히 보고 있는중

 

 

 

psCtoV

HOHblb

 

한편 소품은 아니지만 비슷한 역할을 하는게 있으니 바로 럽라 성우들

 

성우들이 가게에 들려서 인증하거나 사인을 남기면 바로 덕후들이 찾아가는 점포가 된다

 

 

 

NYYxBP

fcjbBK

 

물론 밥한번 먹었다고 사인을 막 뿌리고 다니는건 아니고 

 

이미 현지에서도 럽라 아껴주는걸로 유명한 가게들에 들렸을때 사인을 남김

 

 

 

wVCXRx

mhIvRH

hcJaOB

 

대개 그런 가게들은 년단위로 함께해온 덕에 럽라 팬들은 물론 공식도 중요히 여기고 있어서

 

주민분들이 애니나 공식영상까지 출연한 경우도 있고

 

팬-현지 교류에서 해준게 워낙 크다보니 라이브 열리면 관계자석에 초청되는 레벨

 

팬들이 세네번가서 볼거 다보면 그다음엔 이런 현지주민들 만나러가는 재미에 찾게 된다고.

 

 

 

tSjujO

oCFjJH

 

그리고 그 주민분들은 선샤인이 관계된 라이브가 열릴때

 

대기실 케이터링으로 누마즈 현지 명물들을 보내주고 있는 중

 

 

아쿠아 성우들이야 고향음식들 잔뜩 올라온거 보고 익숙해하는데

 

타그룹 성우들은 수량 보고는 무슨 백화점 차린 수준같다고 놀란다나....

목록 스크랩 (1)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12 00:05 6,1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8,7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195 유머 (손종원 셰프) 꽃 모양으로 만든 이유가 있나요? ㄴ 사실 꽃다발을 드리고 싶었는데…. ㄴ 1년지나니까입이풀려가지고~ 자막: 천냥빚도갚을듯<<개웃김ㅠㅠㅠㅠㅠ 09:19 398
3022194 기사/뉴스 트럼프 “중국, 호르무즈 봉쇄 해제 도와야…미중정상회담 연기할수도” 24 09:14 607
3022193 이슈 코스모폴리탄 4월호 커버 김혜윤.jpg 15 09:13 936
3022192 기사/뉴스 김태호 PD, 8년 만에 '무한도전' 자부심 폭발…"정말 대단해, 흡사함 피하려 했지만" ('마니또')[인터뷰] 7 09:12 909
3022191 이슈 회사 선배가 잘못 보낸 카톡 25 09:12 2,219
3022190 기사/뉴스 2층 교실 난간에서 떨어진 열네 살, 멈추지 않고 달린 결과 2 09:11 970
3022189 정치 민주당에 보이콧 당할 것 같다는 김어준 상황 15 09:11 1,308
3022188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왕실을 떠받치는 핵심 인물들 단체 포스터 공개 3 09:10 671
3022187 기사/뉴스 김승우·이대형·이동근 뜬다…‘우리동네 야구대장’ 중계진 확정 1 09:10 280
3022186 이슈 치아 교정 시작하니까 진짜진짜 ㄹㅇ 후회되는거 14 09:09 2,404
3022185 이슈 같이 잤는데 남자친구 알람 때문에 정 떨어짐.jpg 17 09:08 2,474
3022184 기사/뉴스 '어서와 한국은' 컴백 신호탄…김준현·딘딘 포스터 전격 공개 5 09:06 697
3022183 기사/뉴스 트럼프 “동맹이 반응 안 하면 나쁜 미래”…호르무즈 해협 작전 동참 압박 20 09:06 604
3022182 정보 토스 행퀴 29 09:03 928
3022181 기사/뉴스 "그거 제 업무 아닌데요" 했다간 짐 싼다… AI가 부른 자발적 과로의 시대 1 09:01 1,199
3022180 정치 김어준의 징글징글한 김민석 총리 집착 45 09:00 1,276
3022179 기사/뉴스 그야말로 ‘박지훈 신드롬’…영화·광고·드라마·가수 ‘전방위적 존재감’ 9 09:00 544
3022178 이슈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21세기대군부인> 단체 포스터 공개✨ 35 09:00 2,234
3022177 이슈 다이어트할때 칼로리 계산이 의미없다는 이유 19 08:59 2,211
3022176 이슈 메기 강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스카 수상소감 “저처럼 생긴 사람이 나오는 영화를 너무 늦게 만들어서 죄송하다. 이제 다음 세대는 더이상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이 상은 전 세계에 있는 한국인들을 위한 것.” 11 08:59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