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원은 새로운 드라마 ‘클라이맥스’에 대해 “저는 여배우로 나오고 남편 주지훈이 검사다. 최고의 자리로 가기 위해서 권력과 욕망과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고 소개했다.
신동엽은 “재미있을 것 같다”며 “저와 다른 프로그램도 해봤는데 완전 집순이 아니냐”고 질문했다. 하지원은 “일할 때 에너지를 다 쓰고 집에서 누워만 있는다”고 답했고, 신동엽이 “집에서 주로 하는 일이?”라고 묻자 “누워있는다. 주말에 엄마가 밥 먹으러 내려오라고 하면 밥 먹고 또 누워있는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이 “영화나 드라마도 누워서 보냐”고 묻자 하지원은 “어떻게 알았냐. 맞다”고 답했고, 서장훈이 “누워서 보다가 허리가 아프면 일어났다가 다시 누웠다가”라고 설명하자 하지원은 “맞다. 옆으로 누웠다가 기댔다가”라고 맞장구를 쳐서 웃음을 선사했다.
뉴스엔 유경상
https://v.daum.net/v/20260315212903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