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요리 대결에 앞서 공개된 최민정, 김길리의 재료를 합친 냉장고. 최민정의 칸 중엔 남은 치킨도 있었다. 최민정은 "시합 전에는 몸 관리하려고 튀김을 안 먹는데 시합 끝나자마자 제일 먼저 먹는 게 치킨"이라며 치킨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김성주는 이런 최민정이 치킨 연금을 받고 있는 사실을 언급했다. 최민정은 "제가 베이징 동계 올림픽 이후 치킨 연금을 받게 됐다. 매일 하루 한 마리씩 60살까지 치킨을 먹을 수 있다"고 자랑했고 셰프들은 "너무 부럽다"며 입을 떡 벌렸다. 안정환은 "지금 우리 좀 시켜주면 안 되냐"고 장난스레 요청하기도.
김길리는 최민정이 시켜주는 치킨을 먹어본 적 있냐는 질문에 "항상 비비X 먹을 때는 언니 통해서 먹는다"고 답했다.
최민정은 시킬 때는 "계정으로 포인트 넣어주셔서 현금처럼 쓴다"며 덕분에 이를 기부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최민정은 "혼자 먹기 그래서 기회 될 때마다 기부도 하며 나누고 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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