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랩의 뉴진스 모방 기획 결과에 따른 항의, 시정조치 요구>



- 벤치마킹이라는 허울 아래, 유사성으로 주목을 받은 뒤 곧 서서히 차이점을 강조하며 분위기와 흐름을 교묘하게 이끌어 가다가 훗날 인기가 생긴 뒤엔 모르쇠로 대응하는 행태
- 아이러니하게도 표절을 의도할수록 100% 모든 것을 똑같이 카피하지 않는다는 속성을 이제는 대중들도 알고 있습니다.
- 불필요하게 끌려나온 뉴진스 언급량만큼 아일릿이 바이럴 된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 시간이 지남에 따라 표절 여부에 대한 분별력이 희석될 수 있는 점, 대중들이 과한 바이럴에 염증을 느낄 즈음 약간의 변주를 만들어 그 다음은 "거봐, 다르다니까"로 또 다른 여론을 형성할 것이 경계되고 우려스럽습니다.
- 교묘히 이용하고 발뺌하려는 의도가 윤리적으로는 더 문제
- 제가 이해한 멀티 레이블 체제의 본래 목적은 다양한 창작활동의 존중과 활로 개척으로 더 많은 가능성을 창출하는 것이지, 자회사의 것을 모회사가 아무 때나 함부로 가져다 쓸 수 있다는 합의가 아니었습니다.
<하이브 내부 리뷰 문건 항의 메일>


- 리뷰의 평가 기준이 모호하여 형평성 없는 기준으로 리뷰어의 입맛대로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것
- 어떤 팀은 긍정적인 부분만 끌어내 언급하고 어떤 팀은 (특히 타사의 경우) 애써 부정적 부분만 부각시키는 것은 비단 저만의 생각이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 주요 골자를 다루지 않고 시시콜콜한, 그것도 소수 팬덤 의견으로 치부할 만큼의 하듯 중요치 않은 내용
- 리뷰의 내용이 제가 느낄 땐 마치 어떤 팬덤이 쓴 개인 일기 같다는 생각
- 혹여 외부에 이런 편파적 리뷰가 내부적으로 매주 공유되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기라도 한다면 또다른 의미에서 심각한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것 또한 지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