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소라 "성대결절로 상심해 두문불출... 1년에 1번 외출하니 체중 100kg까지 늘어" [RE:뷰]
3,434 7
2026.03.15 20:44
3,434 7
qtBKVG
ngjhIt
BAzlrf

정재형이 음악감독으로 활약한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OST의 작사 및 보컬로 참여하며 2년여의 공백을 깬 이소라는 "집에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게임도 안 할 정도로 우울한 시기였다. 노래도 듣지 못하던 때 정재형이 보내준 곡을 들었는데 내게 빛이 비치는 느낌이었다. 그때 동생에게 '나 이제 노래도 듣고 가사도 쓸게'라고 하니 동생이 놀라더라"고 입을 뗐다.


이어 "당시 나는 아파트 밖으로도 나가지 않았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게 1년에 한 번이었다. 공연하러 나갈 때 빼고는 그냥 집에만 있었다"면서 "목이 다쳐서 그렇다. 성대를 다치니 너무 슬펐다"고 고백했다.


이소라는 또 "체중도 100kg까지 늘었다. 지금은 엄청나게 뺀 거다. 혈압이 너무 높아서 병원에 가니 190이 넘더라. 숨이 차서 잘 걷지도 못했다. 그러니 노래가 잘 됐겠나. 그런 상황에서 정재형이 잘 이끌어줘서 편하게 녹음을 했다. 심지어 녹음도 동네에 있는 작은 스튜디오에서 하게 배려해줬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내가 원래도 외출을 잘 안 하긴 하지만 이 정도까진 아니었다. 1년에 한 번은 너무하지 않나. 집 문도 안 여는 거니까. 정재형이 '바라 봄'이라는 곡을 줬을 때 '맞아, 나 노래하는 사람이었지'란 생각이 들었다. 가사도 금방 나왔다. 도리어 옛날 스타일로 만들었으면 노래가 아무리 좋아도 내가 하겠다고 마음먹지 못했을 것"이라며 정재형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정재형은 "난 소라가 사랑 노래를 부를 때의 목소리가 정말 좋다"고 화답했다.


이날 이소라는 자신의 대표작 '이소라의 프러포즈'에 대해 "늦은 시간에 했는데도 많은 분들이 봐주셨다. 그 당시엔 프로그램이 많이 없기도 했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나아가 "그땐 지금처럼 톤이나 말투가 잡힌 상태가 아니라 갓 시골에서 상경한 느낌으로 진행을 했다. 지금 보면 '왜 그때 사람들이 나를 좋아했지' 싶을 정도로 답답하더라. 지금은 이문세나 최화정이 하는 라디오를 들으며 톤이 바뀌었다"며 웃었다.


'비긴어게인'을 통해 유럽 버스킹에도 도전했던 그는 "내가 그때 목을 다쳤다. 새벽에 달을 본다고 혼자 정원에 있었던 탓이다. 그 다음날 딱 목이 다쳤다. 그때 정말 고생을 많이 하고 찍었다"고 쓰게 말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정재형 유튜브 캡처


https://v.daum.net/v/20260315184057210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33 00:05 8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6,1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7,6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7,0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053 이슈 드라마 클럽씬 실제 촬영장면 00:45 61
3022052 유머 Q.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김을 이르는 사자성어는? 주우재답: 그랬구나 1 00:44 199
3022051 유머 다음생에는 꼭 북유럽에서 태어나게 해주세요.jpg 3 00:43 419
3022050 유머 아들을 위한 일본아이돌 친구의 공연 00:43 91
3022049 유머 서로 음식으로 잡도리하면서 싸우는 임성한 신작 남주 여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5 00:43 234
3022048 유머 송일국 인스타 업데이트 대한이가 아빠보다 키가 더 크대 거의 187 정도 되나봐 18 00:42 1,001
3022047 이슈 [WBC] 돈안받고 감독하고 있다는 베네수엘라 감독 ㄷㄷ 9 00:40 552
3022046 이슈 '왕과 사는 남자' 역대 누적 매출액 TOP 5 진입 8 00:40 283
3022045 기사/뉴스 韓·日, 일방적 수출 규제 자제 합의 00:40 245
3022044 이슈 [4K] 김성규(인피니트) 수록곡 "그림(Portrait)" Band LIVE🎸 | it's Live 00:39 32
3022043 이슈 유아인의 복귀를 응원한다고 책에 쓴 류승완 21 00:39 898
3022042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고등래퍼3 "눈 (Prod. 기리보이)" 00:39 15
3022041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끝내 지상군 투입 "해병대 5000명" ... NYT 긴급뉴스 "이란-미국 호르무즈 전면전" 44 00:38 1,142
3022040 유머 의사도 아닌 엔지니어가 본인 반려견 위해서 ai로 암 백신 만듦 4 00:37 527
3022039 유머 제발 드라마에 집중하게 해주라 14 00:36 1,114
3022038 이슈 전세계 여자들 다 사라지고 나만 남았으면 좋겠어 29 00:36 1,799
3022037 기사/뉴스 코로나19 中 실험실 유출설 논쟁 끝나나… “배양 흔적 없다” 1 00:33 375
3022036 이슈 폭풍성장한 이동국 아들 시안이(aka 대박이)와 샤이니 민호 10 00:32 1,494
3022035 정보 다양한 식재료 이름.jpg 5 00:30 824
3022034 유머 임성한 드라마는 시청자들도 보법이 달랐음 14 00:30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