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민형배 "오메, 좀 노골적으로 얘기하면 제가 이재명과 제일 친해...호흡 '딱', 든든한 배경 될 것"[KBC 뉴스메이커]
1,307 31
2026.03.15 13:16
1,307 31
CpDLaT
NFykeM
▲배종호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뉴스 피플을 직접 만나서 정국의 주요 현안을 알아보는 KBC '뉴스메이커'의 진행자 배종호입니다. 오늘은 지난 2022년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호남 지역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먼저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해서 이른바 '이재명의 남자'로 평가받고 있는 광주 광산구의 민형배 국회의원을 모셨는데요. 검수완박법 처리를 위해서 민주당 탈당 십자가를 지면서까지 검찰 개혁에 앞장을 섰고 지금은 사법 개혁을 위해서 조희대 대법원장 퇴진에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직접 출사표를 던진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장 선거전 양상과 전국의 현안 등에 대해서 자세히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중략)


▲배종호 앵커: 100원 전기료 충분히 가능하다라는 말씀을 주셨는데요. 이재명 대통령님하고는 굉장히 가까운 것 같아요. 친명 핵심이고 또 특히 이제 지난번에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도 호남에서 제일 먼저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을 했는데. 어떻게 해서 이재명 대통령하고 그렇게 가까운 인연이 됐나요?


△민형배 의원: 우선은 제가 구청장 하던 시기 2010년부터 2018년 초까지 하고 지금 대통령께서 성남시장 하던 시기가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그때부터 사실은 이렇게 교류가 있었고 또 이 일로서는 서로 벤치마킹을 하는 그런 거였는데 이제 조금 더 이게 가까워진 건 전전 대선이죠. 이분의 철학 정치 철학 그다음에 역량 이런 것들을 제가 기준으로 봤을 때는 이분은 그래도 저희가 그때 굉장히 불리한 상황이었어요. 저는 뭐 별로 주저 없이 사실은 선택을 했습니다. 지지한다.


▲배종호 앵커: 당시에는 이른바 이낙연 대세론이 쫙 퍼져 있었는데. 호남에서 제일 먼저 이재명 깃발 들려면 상당히 좀 용기가 필요했을 것 같은데요.


△민형배 의원: 용기라기보다는요. 그냥 뭐 용기라면 용기죠. 저는 제가 그냥 보기에 제가 하고 있는 이 철학에 맞나. 제가 이제 검수완박 때문에 탈당한 것도 마찬가지인데요. 그 시점에 이 행위가 정의롭고 꼭 해야 될 일이고 나밖에 할 수 없거나 내가 해야 될 일인가 이게 초점이죠. 그러니까 그 당시에 엄청 말렸어요. 탈당할 때도 그때도 말린 분들이 있었어요. 처음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 지지할 때도 그런데 저는 그런 경우에 별로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105300?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리얼베리어🩵 수분장벽✨ 워터리 히알 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365 04.24 25,9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3,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5,3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5,0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1,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2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4185 이슈 노ㄱㅈㅆ존 실천한 가게 (50대 60대 이상 한국인 중년남성 출 입 불 가) 14:09 24
3054184 이슈 법정스님의 유언 2 14:06 496
3054183 이슈 섬뜩한 배달 주문 요청사항 7 14:06 716
3054182 유머 유미의 세포를 보고 찾게되는 그때 그 아가리 1 14:05 485
3054181 기사/뉴스 “양치 좀 해 냄새나” 미노이, '열애설' 우원재 실명 저격..왜? [Oh!쎈 이슈] 1 14:04 738
3054180 이슈 전쟁 나가느니 차라리 러시아에 점령 당할래...독일 Z세대 불만 폭발...jpg 2 14:04 164
3054179 이슈 고양이 약 먹이는 방법.gif 3 14:04 296
3054178 이슈 <궁> 레전드 미감으로 꼽히는 첫날밤+합방씬 13 14:02 1,093
3054177 이슈 [KBO] 히어로즈 박병호 전성기 6년 성적 4 14:01 340
3054176 유머 또다시 세계는 하나(N) 14:01 217
3054175 이슈 BL드 행사하러가서 성추행으로 소속사 방출된 카미무라 켄신 복귀 6 14:00 838
3054174 정치 ‘이재명의 민주당’ vs ‘김어준의 민주당’ 내전은 현재진행형 11 13:59 306
3054173 이슈 자우림 <스물다섯, 스물하나> 야구장 쌩라이브 ㄷㄷㄷㄷㄷ.twt 6 13:59 758
3054172 이슈 후기방 난리난 일상에서 발견하는 귀여운 것들을 수집하는 후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19 13:59 1,767
3054171 이슈 달려라 방탄 춤 추는 지민 feat.너무 잘함ㅋㅋ 6 13:58 468
3054170 유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논란 미러링짤 2 13:57 970
3054169 유머 독이 있어서 위험한 복어를 현대인들이 먹을 수 있는 이유 15 13:53 2,099
3054168 이슈 팬들도 독하다고 생각한 연습량 어마어마한 포레스텔라 일화 12 13:47 790
3054167 유머 새우튀김 카레우동를 시켰는데 버그걸린것처럼 음식이 나옴 9 13:44 3,965
3054166 정보 후기방 난리난 3년 전부터 식물 키우기 시작해서 현재 150종 넘게 키우는 후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40 13:41 5,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