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50kg’ 최홍만, ‘43kg’ 쯔양과 먹방 대결 완패…어묵 한입 먹더니 “배부르다” (전참시)
1,435 0
2026.03.15 13:16
1,435 0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는 연간 음식 배달비만 약 4,4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진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쯔양과 최홍만이 만나 먹방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YHeOTL


두 사람은 과거 ‘전참시’ 출연 당시 인연을 맺었다. 당시 최홍만은 “쯔양을 이길 수 있을 것 같다”면서도 “그래도 승부는 직접 해봐야 안다”며 먹방 대결을 예고한 바 있다.


쯔양의 매니저는 “연예대상 이후 회식 자리에서 최홍만 씨가 정말 잘 챙겨주셨다”며 “그때 다음에 술도 마시고 식사도 하자고 했는데 그 약속이 성사됐다”고 말했다. 홍현희도 “두 사람이 회식비까지 냈다”고 덧붙였다.


이날 최홍만은 “쯔양을 만난다고 해서 아침을 조금만 먹었다”고 밝혔고, 쯔양 역시 “얼마나 드시는지 궁금했다”며 대결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매니저는 당시 회식을 떠올리며 “쯔양이 ‘지켜주고 싶은 남자는 처음’이라고 말했던 게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이에 쯔양은 “다른 프로그램 촬영 때 음식을 드시는 게 힘들어 보였는데 말씀을 잘 못 하시는 것 같았다”며 “저도 거절을 잘 못하는 편이라 대신 ‘혹시 안 하면 안 될까요?’라고 말해드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최홍만은 “그때 정말 고마웠다”며 쯔양의 손을 잡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의 먹방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최홍만은 긴 어묵 꼬치를 한입에 먹으며 기세를 보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배가 부르다”며 먼저 식사를 멈췄다. 이어 “마음이 배부르다”고 농담했지만 식은땀을 흘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최홍만이 “긴장한 것 같다”며 머쓱해하자 쯔양은 “국물까지 다 먹어도 되냐”고 여유 있게 말하며 식사를 이어갔다. 결국 쯔양이 끝까지 먹방을 이어가며 승리를 거뒀고,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역시 안 되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김감미 기자


https://v.daum.net/v/20260315101237907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316 03.12 69,6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4,7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6,3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3,1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2,2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4,7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588 이슈 박지훈볼때마다 눈물이 고임 17:31 11
3021587 유머 조나단과 샘 해밍턴의 경계 외국인 티어표 17:31 47
3021586 이슈 결혼식 축의대 사람이랑 경쟁하는 가방순이 1 17:29 889
3021585 이슈 10년대... 전세계 씹어먹는 수준의 신드롬을 일으켰던 앨범들...jpg 2 17:29 320
3021584 이슈 시대를 막론하고 오정세 상황극 스타일은 인기가 많은듯 1 17:29 255
3021583 이슈 쪼구만게 멀 태우겠다고 안장까지 입혔대 17:28 344
3021582 유머 에구 창피해 동네사람들이 다 보네 17:27 479
3021581 이슈 서인국이 종방연에서 준비한 선물 1 17:26 563
3021580 이슈 강아지의 죽음에 대한 가톨릭신부와 무속인 트위터 16 17:26 930
3021579 이슈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17:26 153
3021578 이슈 [경산][인천] 2026 전국 럭비리그 개최 17:25 81
3021577 유머 남동생의 포토이즘을 찍으러 간 추영우...jpg 2 17:25 1,001
3021576 정치 펌) 추미애 선거법 위반으로 신고했습니다 2 17:24 540
3021575 이슈 지난 10년간 그 해에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히트곡 17:24 172
3021574 유머 현재 네이버 오픈톡 엔터 1위.jpg 5 17:22 2,066
3021573 유머 문어가 지능 높은 걸 알 수 있는 영상 은혜 갚는 문어 7 17:22 537
3021572 이슈 오늘자 모델링 수준 확 비교되는 버추얼 아이돌 무대 4 17:21 864
3021571 이슈 2026 부산국제락페스티벌 개최 일정 7 17:19 827
3021570 팁/유용/추천 광주 소녀들이 타지역사람들한테 호박인절미 추천하고, 우린뒤에서 이거사먹는다목록 11 17:19 1,513
3021569 이슈 [WBC] 일본팬, 베네수엘라팬 근황 4 17:18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