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50kg’ 최홍만, ‘43kg’ 쯔양과 먹방 대결 완패…어묵 한입 먹더니 “배부르다” (전참시)
1,278 0
2026.03.15 13:16
1,278 0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는 연간 음식 배달비만 약 4,4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진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쯔양과 최홍만이 만나 먹방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YHeOTL


두 사람은 과거 ‘전참시’ 출연 당시 인연을 맺었다. 당시 최홍만은 “쯔양을 이길 수 있을 것 같다”면서도 “그래도 승부는 직접 해봐야 안다”며 먹방 대결을 예고한 바 있다.


쯔양의 매니저는 “연예대상 이후 회식 자리에서 최홍만 씨가 정말 잘 챙겨주셨다”며 “그때 다음에 술도 마시고 식사도 하자고 했는데 그 약속이 성사됐다”고 말했다. 홍현희도 “두 사람이 회식비까지 냈다”고 덧붙였다.


이날 최홍만은 “쯔양을 만난다고 해서 아침을 조금만 먹었다”고 밝혔고, 쯔양 역시 “얼마나 드시는지 궁금했다”며 대결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매니저는 당시 회식을 떠올리며 “쯔양이 ‘지켜주고 싶은 남자는 처음’이라고 말했던 게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이에 쯔양은 “다른 프로그램 촬영 때 음식을 드시는 게 힘들어 보였는데 말씀을 잘 못 하시는 것 같았다”며 “저도 거절을 잘 못하는 편이라 대신 ‘혹시 안 하면 안 될까요?’라고 말해드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최홍만은 “그때 정말 고마웠다”며 쯔양의 손을 잡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의 먹방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최홍만은 긴 어묵 꼬치를 한입에 먹으며 기세를 보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배가 부르다”며 먼저 식사를 멈췄다. 이어 “마음이 배부르다”고 농담했지만 식은땀을 흘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최홍만이 “긴장한 것 같다”며 머쓱해하자 쯔양은 “국물까지 다 먹어도 되냐”고 여유 있게 말하며 식사를 이어갔다. 결국 쯔양이 끝까지 먹방을 이어가며 승리를 거뒀고,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역시 안 되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김감미 기자


https://v.daum.net/v/20260315101237907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316 03.12 66,4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4,1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6,3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3,1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2,2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4,7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517 이슈 ㅋㅋ아니 내 친구는 결혼한 구남친이 10년만에 연락왔는데 다짜고짜자기 딸사진 보내면서 귀엽지 않냐고 자기 지금 이혼소송중인데 밥좀 먹자고 연락왔다함.twt 15:43 35
3021516 정치 [속보] 靑, 트럼프 군함 요청에 "예의 주시중" 1 15:42 105
3021515 기사/뉴스 [단독] 빗썸 과태료 370억 원대 유력…‘가중 규정’ 적용 검토 15:42 61
3021514 이슈 WBC 야구 베네수엘라전 패배 후 일본 야후 실검 (넷플릭스 해지) 15:41 512
3021513 기사/뉴스 “신혼집 전세가 없다, 비상사태”…수도권 ‘반토막’ 태반 6 15:40 241
3021512 기사/뉴스 [단독] “초콜릿·맥주 발주 막혔다”…고유가·고물가에 공급망 불안 ‘삼중고’ 2 15:40 132
3021511 이슈 어제 핫게 갔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핫 가이인 오늘 아르헨티나 롤라팔루자 라이즈 앤톤 6 15:40 427
3021510 이슈 원작도 대박쳤는데 7년만에 나온 후속작도 대박친 게임.jpg 5 15:38 933
3021509 유머 배똥똥아깽이들이 잘큼 2 15:38 391
3021508 이슈 에브라 : "축구가 막 그립지는 않다. 하지만.....".jpg 4 15:38 615
3021507 정보 강아지들 약 먹이는 꿀팁 1 15:37 255
3021506 기사/뉴스 [단독] 스토킹 살해 남성, 피해 여성 직장 인근 길목 지키다 범행 1 15:37 360
3021505 이슈 8살 아이가 멍든채 사망했는데 수사해보니 지원금 아동수당 매달 500만원이 대부분 부모 유흥비로 사용됨.jpg 17 15:36 1,163
3021504 이슈 유럽을 감동시킨 한국인들 19 15:36 1,349
3021503 이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홈 유니폼 실물.jpg 9 15:36 604
3021502 이슈 @: 팬덤이랑 소속사 대표랑 토론하는 프로가 더 재밌을듯 10 15:35 640
3021501 이슈 아형에서 댄스메들리로 반응 찢은 하츠투하츠 주은 5 15:35 292
3021500 유머 숙대이대 ㅈㄴ 가고 싶었는데 ㅇㅇ의 반대가 너무 심했음.twt 2 15:35 1,160
3021499 이슈 킥플립 계훈과 영통한 온유 ...✦ 2 15:33 466
3021498 기사/뉴스 119에 구조요청 했지만 주검으로…슬픔에 잠긴 30대 공무원 빈소 17 15:32 1,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