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50kg’ 최홍만, ‘43kg’ 쯔양과 먹방 대결 완패…어묵 한입 먹더니 “배부르다” (전참시)
1,552 0
2026.03.15 13:16
1,552 0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는 연간 음식 배달비만 약 4,4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진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쯔양과 최홍만이 만나 먹방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YHeOTL


두 사람은 과거 ‘전참시’ 출연 당시 인연을 맺었다. 당시 최홍만은 “쯔양을 이길 수 있을 것 같다”면서도 “그래도 승부는 직접 해봐야 안다”며 먹방 대결을 예고한 바 있다.


쯔양의 매니저는 “연예대상 이후 회식 자리에서 최홍만 씨가 정말 잘 챙겨주셨다”며 “그때 다음에 술도 마시고 식사도 하자고 했는데 그 약속이 성사됐다”고 말했다. 홍현희도 “두 사람이 회식비까지 냈다”고 덧붙였다.


이날 최홍만은 “쯔양을 만난다고 해서 아침을 조금만 먹었다”고 밝혔고, 쯔양 역시 “얼마나 드시는지 궁금했다”며 대결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매니저는 당시 회식을 떠올리며 “쯔양이 ‘지켜주고 싶은 남자는 처음’이라고 말했던 게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이에 쯔양은 “다른 프로그램 촬영 때 음식을 드시는 게 힘들어 보였는데 말씀을 잘 못 하시는 것 같았다”며 “저도 거절을 잘 못하는 편이라 대신 ‘혹시 안 하면 안 될까요?’라고 말해드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최홍만은 “그때 정말 고마웠다”며 쯔양의 손을 잡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의 먹방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최홍만은 긴 어묵 꼬치를 한입에 먹으며 기세를 보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배가 부르다”며 먼저 식사를 멈췄다. 이어 “마음이 배부르다”고 농담했지만 식은땀을 흘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최홍만이 “긴장한 것 같다”며 머쓱해하자 쯔양은 “국물까지 다 먹어도 되냐”고 여유 있게 말하며 식사를 이어갔다. 결국 쯔양이 끝까지 먹방을 이어가며 승리를 거뒀고,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역시 안 되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김감미 기자


https://v.daum.net/v/20260315101237907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68 04.29 98,9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33,0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7,0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2,5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1,2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7,4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1,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2220 유머 꿀벌이랑 개미 존나 배신감 들어 4 19:07 264
592219 유머 어머니랑 같이 코스프레 취미생활 즐기는 아들 4 19:05 396
592218 유머 덱스가 된 허경환 5 19:04 687
592217 유머 동료가 싫을 때마다 샌드백 치는 회사 4 19:04 360
592216 유머 또 올라온 펭수 선행ㄷㄷ 5 18:49 596
592215 유머 초서현숙인 18:49 293
592214 유머 통영후배라 그런가 언발란스 기개가 남다르다.twt 12 18:48 1,200
592213 유머 [효리수] 살 떨리는 메보 투표 결과 발표 현장 2 18:48 535
592212 유머 옛날예능 다시보는데 상어를 잡음;; 3 18:42 851
592211 유머 김숙에게 CCTV를 쥐여주면 안 되는 이유ㅋㅋㅋ (ft.예측불가) 2 18:39 1,138
592210 유머 서현을 위해서 물건도 훔쳐주는 효연 9 18:33 1,536
592209 유머 냐한남자 작가가 그린 박지훈 21 18:17 2,229
592208 유머 차승원 앞에서 차승원 성대모사 하기 1 18:16 316
592207 유머 육아 경력직 이채연이 우는 아기 달래는 법 7 18:13 1,380
592206 유머 엄마와 같이 사소리+치요할멈 코스프레한 어느 오타쿠 3 18:08 568
592205 유머 @예술충같아보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퀴어에 익숙하지 않을때 존나 놀라움 11 18:05 1,639
592204 유머 민음사 민경대리(a.k.a. 통영 레지나 조지) 전설의 시작, 혜진아 흰옷 입고 왔지? 11 18:04 1,716
592203 유머 매일 임시 휴무하는 동물원 컨셉의 트위터 계정 7 17:55 2,026
592202 유머 피규어 자는 방에 두면 안좋은 이유 30 17:54 3,048
592201 유머 하모니카 불듯이 처먹으면 되잖아ㅡㅡ 1 17:36 1,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