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주말 새벽 SNS "산림 근처 불 태우기, 조심 또 조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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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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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범정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이틀째인 15일 "산림 인근에서 소각하면 절대 안 된다"며 "조심, 또 조심"이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1시 15분 엑스(X, 구 트위터)를 통해 "(소각 행위로) 산불 나면 실화죄로 처벌 받고 피해보상까지 해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농촌에서 관행적으로 논이나 밭에서 나온 영농 부산물을 태우는 행위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 기사도 함께 게시했다.
정부는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전날부터 내달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산림청을 중심으로 주말 기동단속 등 산불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과 같은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엄정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96620?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