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054 시청률+수도권 가구 시청률 土 예능 1위 '놀뭐?' 허경환, 고정 첫날부터 AI에게 수난
397 2
2026.03.15 13:08
397 2
LrlbUF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김광규의 지루한 일상을 바꿔줄 'AI와 함께하는 하루' 편으로 꾸며졌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김광규와 함께 AI가 정해주는 대로 하루를 보내며 케미를 빛냈다.


이날 방송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및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 시청률 역시 3.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및 토요일 예능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최고의 1분은 AI의 픽(PICK)으로 '광규는 못 가는 광규 산책길'을 걸은 유재석-허경환-주우재가 발을 씻는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이 6.1%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고정 멤버가 된 허경환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큰절을 올리며 멤버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그러나 고정 하루 만에 AI에게 수난을 당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AI는 허경환의 고정 소식에 "걔가 거길 왜 들어와?", "무슨 소리야. 인중에 땀이나 닦으라 그래"라고 유독 허경환에게만 독설을 날렸고, 당황한 허경환은 "너 나와!"라고 AI에게 결투를 신청해 폭소를 유발했다.


AI는 김광규의 일과표도 팩트 폭격으로 분석했다. 김광규는 '무병장수 꿈나무가 따로 없네', '거의 요양원 식단이야' 등 AI의 분석에 긁힌 모습을 보였다. AI는 혼자 아이쇼핑을 자주하는 김광규를 위한 맞춤 스케줄로, 멤버들과 함께하는 단체복 쇼핑을 추천했다. 단체복 코디를 할 사람으로 유재석을 간택하면서, "재석이가 코디하면 다들 군말 없겠지"라고 덧붙이는 놀라운 통찰력(?)을 발휘했다.


유재석은 멤버들의 만류에도 확고한 패션 철학을 뽐내며, 카디건+셔츠+회색 트레이닝 바지를 매칭해 '재석 스타일'의 단체복 코디를 마쳤다. 하하는 "유재석 코스프레다", 허경환은 "다섯 쌍둥이다"라며 투덜댔고, 유재석만 "내 복제인간들이 나오는 것 같다"며 '5재석' 단체복 패션에 흡족해했다.


이어 AI가 추천한 한식당에 도착한 멤버들은 AI와의 토크를 이어갔다. AI는 "경환이가 고정이라고? 왜?"라는 말로 또 허경환의 속을 뒤집었고, 이에 유재석은 허경환과 AI의 화해를 권유했다. 하지만 AI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다른 이야기를 하던 중 "근데 허경환이 고정됐다는 소식은 뭐야?", "근데 경환이는 거기 왜 끼어 있는 거야?"라고 물어보며 '기승전 경환 디스'를 이어가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AI는 가수 이문세와 어릴 적 사우나에서 만났다는 하하의 에피소드를 듣고 "힙합 전사 하하도 목욕탕 앞에서 작아지나 봐"라는 말로 하하를 발끈하게 했다.


다음 AI가 추천한 코스는 공원 산책이었다. 평소 맨발 걷기를 즐긴다는 김광규는 반색했지만, AI는 사진 속에서 산책할 사람 세 명을 맨발로 바꿔달라는 요청에 유재석, 허경환, 주우재를 골라냈다. 결국 산책을 내키지 않아 했던 세 사람이 광규는 못 가는 광규의 맨발 산책길을 거닐었다.


마지막으로 다섯 남자의 퇴근이 AI의 선택에 맡겨졌다. AI에게 사진 속에서 퇴근할 사람을 지워달라고 했고, 가장 첫 번째로 퇴근이 하기 싫었던 주우재가 당첨됐다. 이어 유재석, 허경환, 하하가 퇴근했고, 쓸쓸히 남겨진 김광규의 짠내 나는 퇴근 엔딩으로 AI와 함께한 하루가 마무리됐다.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AI의 맹활약이 이번에도 새로운 웃음을 안기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다음 방송편에는 양상국의 고향인 김해로 출격한 겁 없는 촌놈들의 모습이 빅웃음을 예고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https://v.daum.net/v/20260315123602009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83 03.13 30,9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4,1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3,1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2,2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4,7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460 이슈 바닐라코 앰버서더 NEW 14:43 50
3021459 이슈 속삭이는 천재 앵무새 14:42 63
3021458 이슈 @: Ai보고 눈쌀 안찌푸린건 이 채널이 처음이네 2 14:41 455
3021457 이슈 최유정 공트 업로드 - 정오의 희망곡 14:41 48
3021456 기사/뉴스 ‘재산 1230조’ 일론 머스크 집인데...“냉장고 텅텅, 수건은 한 장” 5 14:40 393
3021455 이슈 [1박2일 선공개] 두쫀쿠? 버터떡? 무슨 소리야, 컵 떡볶이 먹으러 가야지 14:40 144
3021454 유머 싸인해 달라는 팬의 나이가 어려서 봐준 김경호 매니저 4 14:38 607
3021453 이슈 NCT WISH 위시 ˗ˏˋ ౨ৎ cutie x4 🤍 ˑ ˎˊ˗ 14:38 83
3021452 유머 임성한 신작에서 파인다이닝 디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43 14:37 2,188
3021451 이슈 AI 아니냐는 소리 듣고있는 아이브 리즈 얼굴 3 14:36 756
3021450 이슈 전북 올림픽 유치 경제성 없었다 6 14:35 746
3021449 유머 ??: 택시타서 왜 욕을 하세요 6 14:34 1,157
3021448 유머 영국의 바닷가 마을 놀러갔다가 펍에서 맥주 공짜로 받음 6 14:34 1,017
3021447 유머 김남길 : 운전할때 내비랑 말 안해..?.twt 4 14:34 719
3021446 유머 임성한 신작 소개팅 장면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60 14:30 3,805
3021445 이슈 전설의 포켓몬급 위상이었다가 떡락한 포켓몬.jpg 24 14:29 1,835
3021444 기사/뉴스 [속보] 일본, 트럼프 전쟁 합류?…‘호르무즈 파견’ 요청 관련 입장 내놨다 9 14:29 1,411
3021443 기사/뉴스 [단독] 빵값 내린다더니…정작 매장선 “그 빵은 안 팔아요” 41 14:27 2,413
3021442 이슈 피터 싱어(살아있음) 4 14:27 669
3021441 유머 아들이 게이인걸 알게 된 엄마 25 14:27 3,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