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영유아 영어학원 보냈다"...강남·서초 절반 vs 강북 7명 중 1명
463 2
2026.03.15 12:58
463 2
서울 강남·서초구에 사는 학부모 10명 중 5~6명이 자녀를 초등학교 입학 전에 영어학원에 보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 강북·중랑구에서는 10명 중 1~2명 수준에 그쳐 '경제적 격차'가 학습 격차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학원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진학 지도 정보 제공을 확대할 방침이다.


OXhXEN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9~10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1만1941명, 학생 9006명 , 교사 4540명 등 총 2만548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교육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교육 설문조사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선 유치원과 초등·중학교(유초중) 학부모(1만606명) 중 29%는 유아대상 영어학원에 다니거나 다녔던 적이 있다고 답했다. 서초구는 56%, 강남구는 52.5%로 과반이 넘은 데 반해 강북구는 14.7%, 중랑구는 13.7%에 그쳤다.

선행 속도도 '학군지'가 유독 빨랐다. '사교육 진도가 학교 진도보다 빠르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62%(6594명)다. 이 중 4781명(45%)은 선행이 '한 학기 이상', 1859명(18%)은 '1년 이상'이라고 했다. '학교급을 넘어서 선행하는 경우'는 969명(9%)에 그쳤다. 그러나 강남구는 '학교급을 넘어서 선행한다'는 응답이 19.5%, 양천구는 16.8%, 서초구는 15.8%에 달했다. 학령인구가 적은 종로구는 3.6%, 중구는 3.5%에 그쳤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29967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86 03.13 32,0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4,1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6,3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3,1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2,2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4,7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505 유머 형사재판 때문에 대구지방법원 가신분 15:56 129
3021504 이슈 손에 쥐면 모든걸 미니어쳐로 만들어버리는 최홍만.... 15:55 84
3021503 정치 장동혁 ‘200일’ 리더십 통했나…‘내돈내지’ 국힘 책임당원 100만, 왜? 1 15:55 19
3021502 이슈 배우 집안인 넷플릭스 원피스 조로 배우 맛켄유 가족들 15:54 365
3021501 이슈 연예인 중에서도 관리 정말 잘했다고 생각드는 여자연예인 2 15:54 742
3021500 이슈 행사용 다과 준비하는 법 3 15:53 495
3021499 이슈 프듀1 본 덬들 난리난 김세정 팬콘 VCR 1 15:52 324
3021498 이슈 포켓몬스터 역대 최대 미스테리.jpg 5 15:51 417
3021497 유머 국어쌤이랑 수학쌤이랑 장기자랑 하러 나왔는데 무대를 찢어버린 느낌 3 15:51 738
3021496 기사/뉴스 대체 무슨 일?..십첸치 권정열, 공연 다 마쳤는데 '전액 환불' 조치 [공식][전문] 3 15:51 550
3021495 유머 좋아, 스팸불매 시작한다 22 15:48 2,249
3021494 이슈 오타쿠적 캐해석으로 성대모사계의 블루오션 개척 중인 틱톡커 4 15:47 293
3021493 유머 말 갈기에 고데기 해주기 7 15:46 846
3021492 유머 시작부터 미친 거 같은 자우림 공식 자컨 첫 회 [EP.01] 우림언니 잡도리파티 4 15:44 534
3021491 이슈 ㅋㅋ아니 내 친구는 결혼한 구남친이 10년만에 연락왔는데 다짜고짜자기 딸사진 보내면서 귀엽지 않냐고 자기 지금 이혼소송중인데 밥좀 먹자고 연락왔다함.twt 29 15:43 3,058
3021490 정치 [속보] 靑, 트럼프 군함 요청에 "예의 주시중" 16 15:42 943
3021489 기사/뉴스 [단독] 빗썸 과태료 370억 원대 유력…‘가중 규정’ 적용 검토 3 15:42 351
3021488 이슈 WBC 야구 베네수엘라전 패배 후 일본 야후 실검 (넷플릭스 해지) 6 15:41 1,642
3021487 기사/뉴스 “신혼집 전세가 없다, 비상사태”…수도권 ‘반토막’ 태반 28 15:40 1,092
3021486 기사/뉴스 [단독] “초콜릿·맥주 발주 막혔다”…고유가·고물가에 공급망 불안 ‘삼중고’ 8 15:40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