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록 셰프는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데 대해 "처음부터 1등이 목표라기 보다는 '아이언 셰프' 출신이 있더라. 에드워드 리 셰프가 '아이언 셰프' 출신인데, 그분이랑 대결하고 싶었다. 어떻게 하다 보면 예전에 봤던 프로그램 우승자와 대결해 보면 재밌겠다는 목표는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흑백요리사2' 때는 '처음에만 떨어지지 말자'라는 생각이었다. '흑백요리사2' 촬영 끝나고, 김도윤 셰프 전화가 와서 만났다. (탈락에 대해) 아직 괴롭고 아파하더라. 소주 한 잔 마시는데 ''흑백요리사' 우승자가 백수저래요'라며 건배하자고 하더라. 근데 내가 우승자라고 얘기할 수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최강록은 식당 운영 생각이 있다면서도 "구상은 하고 있는데, 또 얼굴이 시꺼매질 것 같다. 식당 그 시간 속에 매몰돼서"라며 "체력을 좀 단련시킨 다음에 할 생각이다. (식당을) 하더라도 좀 튼튼해진 다음에 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김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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