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1화 일부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배우 하정우가 19년 만에 출연한 드라마인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4%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1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1화 시청률은 4.1%(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첫 방송에서는 대출로 내 집 마련이 아닌 내 빌딩 마련에 성공했지만, 정작 현실은 빚더미에 올라앉은 '생계형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의 고단한 일상과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출 상환을 위해 밤낮없이 아르바이트를 뛰던 수종은 금융회사 '리얼캐피탈'로부터 건물을 넘겨야 한다는 통보를 받는다.
이후 딸의 유학자금에 손을 대고 부부 상담 약속까지 어기며 아내 김선(임수정)과의 관계도 어긋난다.
설상가상으로 자신을 돕던 처남 김균(김남길)이 의문의 사고로 사망하고, 사건 배후에 '리얼캐피탈'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위기는 극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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