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김혜수, 11년 만에 밝혀진 미담…이선빈 “신인인 나 다칠까 봐 손톱 깎아”(강호동네서점)

무명의 더쿠 | 03-15 | 조회 수 3183
wOOdKp
3월 13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에서는 이선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선빈은 "제가 '크리미널 마인드' 작품을 할 때 손현주 선배님을 통해서 현장 분위기를 좋게 만드는 법을 정말 많이 배웠다. 그리고 친근하게 먼저 항상 어린 친구들, 어린 스태프들에게도 잘 대해주신다. 항상 웃어주신다. 화도 잘 안 내신다. '나도 저런 선배가 되고 싶다'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김혜수를 언급했다. 이선빈은 "진짜 제가 아주아주 신인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신인이었을 때 그게 아마 2015년도 이랬을 거다. 제가 '굿바이 싱글'이라는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했는데 선배님과 직접 대면으로 호흡을 맞춰야 되는 신이었다. 직접 몸 싸움하고 소리를 지르는 신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저는 당연히 선배님이 저를 모르실 거라고 생각하고 '저는 연기하는 이선빈이라고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딱 처음으로 하시는 말이 인사받아주시고 '잠깐만 내가 자기 이렇게 막 뜯고 몸 싸움해야 되는데 나 때문에 다칠 것 같아'라고 하면서 혼자 손톱을 깎고 오셨다. 저 상처 날까 봐"라고 덧붙였다.

이선빈은 "잡는 스킬 이런 것도 알려주셨다. 이게 상대방과의 호흡을 위해서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의 모습이 이런 거구나 싶더라. 사실 배움이라는 거는 되게 안 좋은 것들을 보고 배우는 것도 많다. 현장에서 안 좋은 것들을 보면서 배우는 게 좀 더 많긴 하지만 방송에서 얘기할 수 없지 않나. 그런 것도 많이 배운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02898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6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26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남규리의 ♥는 이세영?…"제2의 '이러지마 제발'되나" ('사랑의 인사')
    • 06:21
    • 조회 30
    • 기사/뉴스
    •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 06:17
    • 조회 27
    • 정보
    1
    • (ㅇㅎ) 서양권에서 현대 미의 기준이 세워지는데 영향을 끼친 쌍둥이
    • 06:16
    • 조회 651
    • 이슈
    3
    • 애플 CEO 자리에서 물러나는 팀 쿡
    • 05:46
    • 조회 2073
    • 이슈
    7
    • [KBO] 야구 경기 주6일이니까 6선발로 투수 돌리면 좋지 않아? 왜 안 해?
    • 05:45
    • 조회 1243
    • 이슈
    11
    • 햇빛엔 소독•살균효과가 있는데 요즘 나가기만하면 힘이 없습니다...
    • 05:45
    • 조회 1306
    • 유머
    4
    • 거울 앞에서 카메라를 어떻게 숨길 수 있었을까?
    • 04:54
    • 조회 2200
    • 이슈
    8
    • 어제(4/20) 재난문자 오기 전에 승객들에게 안내하며 멈춘 신칸센
    • 04:41
    • 조회 2796
    • 이슈
    1
    • 해저 지각 변동이 쓰나미를 유발하는 과정
    • 04:27
    • 조회 1435
    • 이슈
    7
    • 프린세스 다이어리3에 돌아온다고 오피셜난 남자배우
    • 04:27
    • 조회 2901
    • 이슈
    14
    • 요새 난기류로 심해진 기내 공포
    • 04:11
    • 조회 3175
    • 이슈
    8
    • 황당한 33세 교사와 15세 중학생 카톡
    • 04:08
    • 조회 4353
    • 이슈
    18
    • 인천시 ‘송도 분구’ 지방선거 쟁점 부상… 주민단체 '지선 공약' 채택 촉구
    • 03:50
    • 조회 461
    • 기사/뉴스
    6
    • 방탄소년단 빌보드 HOT100 SWIM 10위, 빌보드200 아리랑 3위
    • 03:48
    • 조회 722
    • 이슈
    27
    • [유미의 세포들3] 나만의 프라임 세포 만들기 제미나이 프롬프트🩷
    • 03:42
    • 조회 1641
    • 유머
    15
    • 주지훈 : (최근 21세기 대군부인으로 '궁'이 다시 사랑받고 있다.) '궁'은 스테디셀러에서 내려온적이 없다.
    • 03:31
    • 조회 3358
    • 이슈
    28
    • 의외로 부산불꽃축제명당인 곳.jpg
    • 03:12
    • 조회 2730
    • 유머
    19
    • 루이지애나주 총격사건 범인과 피해자들
    • 03:02
    • 조회 3642
    • 이슈
    10
    • 남자 화장실에 전 여친 전화번호 붙여놔…성매매 연락 받게 한 남성 유죄
    • 02:54
    • 조회 2923
    • 기사/뉴스
    22
    • 가끔씩 '심한 결벽증 같은데 외식은 괜찮은 사람'이 있는 이유
    • 02:35
    • 조회 5287
    • 이슈
    4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