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걔가 거길 왜 들어와?” 허경환 ‘놀뭐’ 고정 첫날부터 수난…시청률 1위
2,308 14
2026.03.15 11:12
2,308 14
ciODKj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3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김광규의 지루한 일상을 바꿔줄 ‘AI와 함께하는 하루’ 편으로 꾸며졌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김광규와 함께 AI가 정해주는 대로 하루를 보내며 케미를 빛냈다.


이날 방송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및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 시청률 역시 3.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및 토요일 예능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최고의 1분은 AI의 픽(PICK)으로 ‘광규는 못 가는 광규 산책길’을 걸은 유재석-허경환-주우재가 발을 씻는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이 6.1%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고정 멤버가 된 허경환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큰절을 올리며 멤버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그러나 고정 하루 만에 AI에게 수난을 당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AI는 허경환의 고정 소식에 “걔가 거길 왜 들어와?”, “무슨 소리야. 인중에 땀이나 닦으라 그래”라고 유독 허경환에게만 독설을 날렸고, 당황한 허경환은 “너 나와!”라고 AI에게 결투를 신청해 폭소를 유발했다.


AI는 김광규의 일과표도 팩트 폭격으로 분석했다. 김광규는 ‘무병장수 꿈나무가 따로 없네’, ‘거의 요양원 식단이야’ 등 AI의 분석에 긁힌 모습을 보였다. AI는 혼자 아이쇼핑을 자주하는 김광규를 위한 맞춤 스케줄로, 멤버들과 함께하는 단체복 쇼핑을 추천했다. 


유재석은 멤버들의 만류에도 확고한 패션 철학을 뽐내며, 카디건+셔츠+회색 트레이닝 바지를 매칭해 ‘재석 스타일’의 단체복 코디를 마쳤다. 하하는 “유재석 코스프레다”, 허경환은 “다섯 쌍둥이다”라며 투덜댔고, 유재석만 “내 복제인간들이 나오는 것 같다”며 ‘5재석’ 단체복 패션에 흡족해했다.


이어 AI가 추천한 한식당에 도착한 멤버들은 AI와의 토크를 이어갔다. AI는 “경환이가 고정이라고? 왜?”라는 말로 또 허경환의 속을 뒤집었고, 이에 유재석은 허경환과 AI의 화해를 권유했다. 하지만 AI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기승전 경환 디스’를 이어가 모두를 폭소케 했다. 


다음 AI가 추천한 코스는 공원 산책이었다. 평소 맨발 걷기를 즐긴다는 김광규는 반색했지만, AI는 사진 속에서 산책할 사람 세 명을 맨발로 바꿔달라는 요청에 유재석, 허경환, 주우재를 골라냈다. 결국 산책을 내키지 않아 했던 세 사람이 광규는 못 가는 광규의 맨발 산책길을 거닐었다.


마지막으로 다섯 남자의 퇴근이 AI의 선택에 맡겨졌다. AI에게 사진 속에서 퇴근할 사람을 지워달라고 했고, 가장 첫 번째로 주우재가 당첨됐다. 이어 유재석, 허경환, 하하가 퇴근했고, 쓸쓸히 남겨진 김광규의 짠내 나는 퇴근 엔딩으로 AI와 함께한 하루가 마무리됐다.



뉴스엔 김명미


https://v.daum.net/v/20260315080103514


(+)

https://youtu.be/vHyd4NLLS3o?si=kW2HBZF1mdczC_NO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509 03.13 39,5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4,7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6,3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5,3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4,7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950 이슈 19년 전 오늘 발매된_ "비밀번호 486" 1 22:37 43
3021949 이슈 [냉부] 63회 예고 - 1년만에 돌아온 최강록✨ (w. 나나 & 규현) 3 22:37 266
3021948 이슈 뷔페 딸기 축제 기간 딸기상태 컴플레인 건다 vs 안건다 19 22:35 1,097
3021947 이슈 2002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안현수, 오노를 이기고 금메달줍줍한 브래드버리가 바다에서 한일로 훈장을 받은 이유 1 22:35 334
3021946 이슈 남편의 반대로 가수의 꿈을 포기한 50대 여성 8 22:34 1,023
3021945 기사/뉴스 [단독] 칩플레이션에… 삼성 휴대폰도 ‘비상경영’[삼성 반도체 '딜레마'] 22:34 178
3021944 이슈 유라가 말해주는 열애설 안 나는 법 1 22:34 543
3021943 이슈 임성한의 빨래 꿀팁 2 22:33 320
3021942 유머 <불한당> 퀴어코드 있는거 언제 알아챘는지 골라보기.jpg 24 22:33 706
3021941 이슈 어떻게 밴드 이름이 들국화, 산울림, 송골매, 노래를 찾는 사람들... 3 22:33 320
3021940 이슈 나 이런폭력적인구도로 머리감는 연예인첨봄 24 22:31 2,452
3021939 이슈 다음 주 냉부 드디어 최강록 컴백 36 22:31 2,016
3021938 기사/뉴스 노벨 경제학자의 경고…“한국, 실패 두려워하다간 미래설계 실패” 3 22:31 719
3021937 이슈 제발 드라마에 집중하게 해주라 6 22:30 1,001
3021936 이슈 어제 기세로 아는형님 접수하고 온 키키 막내 4 22:29 311
3021935 이슈 솔직히 언니는 미취학아동일때나 갖고싶을 줄 알앗는데 4 22:28 1,060
3021934 이슈 가수 이소라가 좋아하는 의외의 인물 27 22:27 2,470
3021933 이슈 이번일로 더 진짜인줄 믿는 외국인들 많아질듯한 한국 관련 루머 28 22:27 3,241
3021932 이슈 진짜 너무 투명한 아이브 이서 인스타 썸네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22:27 965
3021931 이슈 요즘 언니통 자매통 오는 드라마 2 22:27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