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걔가 거길 왜 들어와?” 허경환 ‘놀뭐’ 고정 첫날부터 수난…시청률 1위
2,352 14
2026.03.15 11:12
2,352 14
ciODKj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3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김광규의 지루한 일상을 바꿔줄 ‘AI와 함께하는 하루’ 편으로 꾸며졌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김광규와 함께 AI가 정해주는 대로 하루를 보내며 케미를 빛냈다.


이날 방송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및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 시청률 역시 3.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및 토요일 예능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최고의 1분은 AI의 픽(PICK)으로 ‘광규는 못 가는 광규 산책길’을 걸은 유재석-허경환-주우재가 발을 씻는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이 6.1%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고정 멤버가 된 허경환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큰절을 올리며 멤버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그러나 고정 하루 만에 AI에게 수난을 당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AI는 허경환의 고정 소식에 “걔가 거길 왜 들어와?”, “무슨 소리야. 인중에 땀이나 닦으라 그래”라고 유독 허경환에게만 독설을 날렸고, 당황한 허경환은 “너 나와!”라고 AI에게 결투를 신청해 폭소를 유발했다.


AI는 김광규의 일과표도 팩트 폭격으로 분석했다. 김광규는 ‘무병장수 꿈나무가 따로 없네’, ‘거의 요양원 식단이야’ 등 AI의 분석에 긁힌 모습을 보였다. AI는 혼자 아이쇼핑을 자주하는 김광규를 위한 맞춤 스케줄로, 멤버들과 함께하는 단체복 쇼핑을 추천했다. 


유재석은 멤버들의 만류에도 확고한 패션 철학을 뽐내며, 카디건+셔츠+회색 트레이닝 바지를 매칭해 ‘재석 스타일’의 단체복 코디를 마쳤다. 하하는 “유재석 코스프레다”, 허경환은 “다섯 쌍둥이다”라며 투덜댔고, 유재석만 “내 복제인간들이 나오는 것 같다”며 ‘5재석’ 단체복 패션에 흡족해했다.


이어 AI가 추천한 한식당에 도착한 멤버들은 AI와의 토크를 이어갔다. AI는 “경환이가 고정이라고? 왜?”라는 말로 또 허경환의 속을 뒤집었고, 이에 유재석은 허경환과 AI의 화해를 권유했다. 하지만 AI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기승전 경환 디스’를 이어가 모두를 폭소케 했다. 


다음 AI가 추천한 코스는 공원 산책이었다. 평소 맨발 걷기를 즐긴다는 김광규는 반색했지만, AI는 사진 속에서 산책할 사람 세 명을 맨발로 바꿔달라는 요청에 유재석, 허경환, 주우재를 골라냈다. 결국 산책을 내키지 않아 했던 세 사람이 광규는 못 가는 광규의 맨발 산책길을 거닐었다.


마지막으로 다섯 남자의 퇴근이 AI의 선택에 맡겨졌다. AI에게 사진 속에서 퇴근할 사람을 지워달라고 했고, 가장 첫 번째로 주우재가 당첨됐다. 이어 유재석, 허경환, 하하가 퇴근했고, 쓸쓸히 남겨진 김광규의 짠내 나는 퇴근 엔딩으로 AI와 함께한 하루가 마무리됐다.



뉴스엔 김명미


https://v.daum.net/v/20260315080103514


(+)

https://youtu.be/vHyd4NLLS3o?si=kW2HBZF1mdczC_NO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14 00:05 6,2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8,7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200 이슈 한일커플 채널 운영중인데 조회수가 저조해요 피드백 좀 해주세요ㅠ 5 09:26 950
3022199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RM 기부금으로 ‘해외 소재 한국 회화 도록’ 발간 3 09:26 176
3022198 기사/뉴스 박진영, 얼굴도 연기도 정말 감사해요 (샤이닝) 2 09:26 73
3022197 이슈 [WBC] 미국 2루수 수비 ㄷㄷ 09:26 212
3022196 기사/뉴스 [98회 아카데미]션 펜 남우조연상…3번째 오스카 품다 18 09:24 720
3022195 이슈 MBC <1등들> 시청률 추이 10 09:22 1,068
3022194 유머 (손종원 셰프) 꽃 모양으로 만든 이유가 있나요? ㄴ 사실 꽃다발을 드리고 싶었는데…. ㄴ 1년지나니까입이풀려가지고~ 자막: 천냥빚도갚을듯<<개웃김ㅠㅠㅠㅠㅠ 5 09:19 1,203
3022193 기사/뉴스 트럼프 “중국, 호르무즈 봉쇄 해제 도와야…미중정상회담 연기할수도” 31 09:14 1,001
3022192 이슈 코스모폴리탄 4월호 커버 김혜윤.jpg 23 09:13 1,439
3022191 기사/뉴스 김태호 PD, 8년 만에 '무한도전' 자부심 폭발…"정말 대단해, 흡사함 피하려 했지만" ('마니또')[인터뷰] 11 09:12 1,481
3022190 이슈 회사 선배가 잘못 보낸 카톡 39 09:12 3,550
3022189 기사/뉴스 2층 교실 난간에서 떨어진 열네 살, 멈추지 않고 달린 결과 3 09:11 1,414
3022188 정치 민주당에 보이콧 당할 것 같다는 김어준 상황 19 09:11 1,928
3022187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왕실을 떠받치는 핵심 인물들 단체 포스터 공개 5 09:10 904
3022186 기사/뉴스 김승우·이대형·이동근 뜬다…‘우리동네 야구대장’ 중계진 확정 2 09:10 406
3022185 이슈 치아 교정 시작하니까 진짜진짜 ㄹㅇ 후회되는거 22 09:09 3,618
3022184 이슈 같이 잤는데 남자친구 알람 때문에 정 떨어짐.jpg 22 09:08 3,429
3022183 기사/뉴스 '어서와 한국은' 컴백 신호탄…김준현·딘딘 포스터 전격 공개 5 09:06 857
3022182 기사/뉴스 트럼프 “동맹이 반응 안 하면 나쁜 미래”…호르무즈 해협 작전 동참 압박 23 09:06 767
3022181 정보 토스 행퀴 32 09:03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