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교생 30% 이상 이주배경학생인 밀집학교, 5년새 2.6배↑
1,327 8
2026.03.15 10:33
1,327 8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도 최근 5년간 2.6배나 증가했다. 학령인구가 줄고 있지만, 이주배경학생 수는 지난해 20만 명을 돌파해 전체 학령인구의 4%를 차지한 덕분이다.

1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는 2020년 47곳에서 2025년 123곳으로, 5년새 2.6배 늘었다.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란 재학생 100명 이상인 학교 가운데, 본인·부모가 외국 국적이거나 외국에서 한국으로 이주한 '이주배경학생'의 비율이 30% 이상인 학교를 뜻한다.


밀집학교 소재지를 시도별로 보면 경기가 52곳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서울 18곳, 충남 10곳, 대구 8곳, 인천 7곳 순이었다. 밀집학교가 가장 적은 지역은 대전·울산·전북으로 각각 1곳이었다.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초기 적응을 돕는 한국어학급 과밀 현상도 심화돼 전국 한국어학급의 평균 학생 수는 2020년 13.8명에서 2024년 21.5명으로 급증했다.

교육부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한 한국어학급 적정 학생 수는 10명 내외인데, 이를 2배 이상 뛰어넘은 것이다.

2024년 기준 시도별 한국어학급 평균 학생 수를 보면 역시 경기가 28.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북(24.9명), 광주·충남(23.6명), 경남(22.7명) 순이었다.

제주(6명)와 대전(11.3명), 전남(12.5명), 전북(12.6명)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교육부 가이드라인을 크게 상회했다.

진선미 의원은 "이주배경학생이 어느 지역에 거주하든 필요한 교육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보장하는 일이 시급하다"며 "교육 당국은 밀집·과밀 문제를 완화하고 교원과 지원 인력을 확충하는 등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2483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80 03.13 30,5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4,1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2,0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369 이슈 갈색 머리 + 블루 계열 옷 13:27 227
3021368 이슈 [WBC] 1회 첫타자로 야마모토한테 홈런친 아쿠냐 13:26 292
3021367 이슈 팁 없이 한줄에 단돈 4유로라는 소곱창 숯불구이 1 13:26 299
3021366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DKZ "LUPIN" 13:26 19
3021365 이슈 같이 보면 정병 오는 사진.jpg (주어 왕사남) 3 13:25 396
3021364 이슈 '10명 부상' 서울 소공동 화재, 합동감식 진행 중 1 13:25 196
3021363 유머 트위터 사람들 모두가 입을 모아 제발 이 사람에게 경품 주라고 말하고 있음.twt 3 13:25 564
3021362 이슈 아형에서 박혜경 ‘고백’ 부른 키키 수이 3 13:25 92
3021361 이슈 이번 WBC에 1500억 태운 일본 넷플.... 14 13:25 915
3021360 기사/뉴스 2PM 닉쿤 "스토킹 당해, 따라오며 중국어 욕설"…가해자에 법적 대응 경고 1 13:25 79
3021359 유머 일본 WBC 2연패할줄 알고 1400억이나 주고 단독중계 산 넷플릭스 재팬 18 13:24 901
3021358 이슈 [WBC] 한국=일본 성적 같은 2026 WBC 26 13:24 1,086
3021357 이슈 수유시장 오징어 통구이 2 13:24 303
3021356 유머 kbo투수로 있었던 일본 대 베네수엘라전 승리투수 헤이수스 1 13:24 375
3021355 유머 WBC) 철저히 전략을 세운 미국 대표팀 38 13:21 1,841
3021354 기사/뉴스 쯔양, 13㎏ 먹었는데 43㎏ 역대 최저 몸무게 “30대 되면 체질 바뀔 줄”(전참시) 13 13:21 858
3021353 이슈 [WBC] 일본 탈락 마지막 아웃 오타니 51 13:19 2,683
3021352 기사/뉴스 [속보] 일본 야구, 베네수엘라에 5-8 충격패… 4전 전승 무색한 8강 탈락 38 13:19 1,266
3021351 기사/뉴스 日 다카이치 총리 "독도는 일본땅...국제사회에 알리겠다" 48 13:19 794
3021350 기사/뉴스 '나혼산', 기안84 아동 성범죄 은폐 日출판사·우익 만화 언급 VOD 삭제 13 13:18 1,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