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기차에서 햄버거 먹으면 민폐?…수만명 입씨름한 논란, 정답은
59,612 435
2026.03.15 01:00
59,612 435

KTX 열차의 객실이 비어 있는 모습. /사진=머니S 장동규 기자


기차에 탑승했을 때 음식물 취식이 가능한지 여부를 놓고 누리꾼들의 설전이 벌어졌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기차에서 음식을 먹어도 되는가'는 게시글이 게시돼 수만건 이상 조회됐다. 작성자는 KTX에서 햄버거를 먹는 사진을 게시한 뒤 "마지막 기차 탑승이 5년 전인데 요새도 햄버거를 먹어도 될까"고 적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음식 쓰레기 냄새가 나서 싫다"거나 "다른 승객에게 민폐"라는 글이 잇단 추천을 받았다. "승무원에게 말해 하차하게 해야 한다"는 주장도 수백 건 이상 공유됐다.

반면 "예전에는 햄버거 가게가 열차 안에 있었다"거나 "이용 규칙에 취식이 가능하다고 나와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 누리꾼은 "안 된다는 사람들은 비행기 기내식도 먹지 말라"고 적어 수십 건의 추천을 받았다.

코레일과 SRT 등의 규칙에 따르면 열차 내 취식은 가능하다. 냄새가 강한 음식이 아니라면 열차 시설을 훼손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음료나 샌드위치, 도시락 등을 먹을 수 있다. 코로나19가 확산됐던 시기에는 음식 섭취가 중단됐으나 2022년 4월부터 다시 허용됐다. 

과거 열차 내에서 햄버거 가게가 운영됐던 것도 사실이다. 2001년 말 경부선 등 일부 노선에서 새마을호 식당차를 개조해 롯데리아 매장을 입점시켰다. 햄버거와 감자튀김 등 구입은 물론 좌석 배달 서비스도 제공했다.

https://www.mt.co.kr/society/2026/03/14/2026031416311327220

목록 스크랩 (0)
댓글 4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72 00:05 2,5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7,5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7,6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7,0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121 유머 아기고양이 트름 시키기🐱 2 03:16 203
3022120 유머 새로 돌아가도록 압박하고있다 1 03:11 255
3022119 이슈 9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미녀와 야수" 2 03:06 158
3022118 이슈 명곡을 뿌리고 떠난 영화 4 02:58 794
3022117 이슈 보기만해도 없던 폐소공포증이 생기는 영상... 5 02:56 592
3022116 이슈 이탈리아에 있는 주세페 메아차 나선 통로 3 02:52 397
3022115 이슈 슬라임덬들 진심 탄식하는 영상... 10 02:51 870
3022114 유머 중대장의 둠피스트 설명회.shorts 02:50 103
3022113 유머 편입하면서 외운 평생 못 잊을 거 같은 단어 megalomania 10 02:49 1,235
3022112 이슈 외국인들이 이해 못하는 한국 물가 6 02:47 1,078
3022111 이슈 난생 첨보는 방식으로 머리 감겨주는 시골 미용실 7 02:41 944
3022110 이슈 인워 결말이 얼마나 충격이었냐면 영화 끝나고 다들 아무말도 안하고 나갈때 웅성웅성 거리면서 7 02:36 1,307
3022109 이슈 어릴적 엄마가 참 대단하다고 느꼈던 것이 아빠랑 싸운날에도 꼭 집안일을 하셨다. 4 02:30 868
3022108 유머 부장과 주차 자리로 기싸움한 광기의 여시회원 9 02:29 1,547
3022107 이슈 11년 전 오늘 발매된_ "나도 여자예요" 02:24 186
3022106 이슈 셰프앞에서 셰프연기하는 곽동연ㅋㅋ 5 02:24 848
3022105 유머 26년 서코에 나타난 주성치 영화 쿵푸허슬 코스프레 팀코 3 02:21 787
3022104 이슈 매일 아침이 정형돈 2 02:21 890
3022103 이슈 강남 진짜 개처웃기네. 갑자기 괜짜나 괜짜나 하고 화해하라더니, 아 뭐엿찡? 하시고 아방하게 이상화씨한테 전화 때림 3 02:19 1,455
3022102 이슈 회사다니면서 다시한번 느끼는거지만, 싸가지없는 일잘러 그딴거 현실에 존재하지 않아 30 02:17 2,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