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기차에서 햄버거 먹으면 민폐?…수만명 입씨름한 논란, 정답은
11,899 194
2026.03.15 01:00
11,899 194

KTX 열차의 객실이 비어 있는 모습. /사진=머니S 장동규 기자


기차에 탑승했을 때 음식물 취식이 가능한지 여부를 놓고 누리꾼들의 설전이 벌어졌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기차에서 음식을 먹어도 되는가'는 게시글이 게시돼 수만건 이상 조회됐다. 작성자는 KTX에서 햄버거를 먹는 사진을 게시한 뒤 "마지막 기차 탑승이 5년 전인데 요새도 햄버거를 먹어도 될까"고 적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음식 쓰레기 냄새가 나서 싫다"거나 "다른 승객에게 민폐"라는 글이 잇단 추천을 받았다. "승무원에게 말해 하차하게 해야 한다"는 주장도 수백 건 이상 공유됐다.

반면 "예전에는 햄버거 가게가 열차 안에 있었다"거나 "이용 규칙에 취식이 가능하다고 나와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 누리꾼은 "안 된다는 사람들은 비행기 기내식도 먹지 말라"고 적어 수십 건의 추천을 받았다.

코레일과 SRT 등의 규칙에 따르면 열차 내 취식은 가능하다. 냄새가 강한 음식이 아니라면 열차 시설을 훼손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음료나 샌드위치, 도시락 등을 먹을 수 있다. 코로나19가 확산됐던 시기에는 음식 섭취가 중단됐으나 2022년 4월부터 다시 허용됐다. 

과거 열차 내에서 햄버거 가게가 운영됐던 것도 사실이다. 2001년 말 경부선 등 일부 노선에서 새마을호 식당차를 개조해 롯데리아 매장을 입점시켰다. 햄버거와 감자튀김 등 구입은 물론 좌석 배달 서비스도 제공했다.

https://www.mt.co.kr/society/2026/03/14/2026031416311327220

목록 스크랩 (0)
댓글 19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306 03.12 60,4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0,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064 이슈 미쓰에이 페이 근황 jpg 03:36 266
3021063 이슈 일단 레전드 그 자체였던 KBS판 김익태 성우님 이종구 성우님 그대로 캐스팅한 것부터가 진짜 미친 감다살 이 순간만큼은 애니메이션 실사화가 아니라 진짜 정극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2 03:29 288
3021062 이슈 초등학교 5학년때 김광석 노래로 오디션 합격한 아이돌 1 03:21 436
3021061 유머 장항준 감독이 설경구 배우를 매장하려고 했던 진짜 이유 3 02:59 1,794
3021060 유머 안경에 자국을 남긴 범인이 누군지 알 것 같아 2 02:49 1,245
3021059 이슈 그냥 어린이 영화일뿐인데...너 왜 울어? 7 02:40 1,362
3021058 이슈 맷라이프가 틱톡을 극혐하는 이유 14 02:31 1,626
3021057 이슈 군대가서 선임한테 여친 사진 보여줬는데 여친이랑 아는 사이였음.jpg 9 02:25 3,646
3021056 유머 [보검매직컬] 윤남노: 저는 젊은 사람들한텐 인기가 없어요. / 할머니: 왜? / 윤남노: 포동포동 돼지 같다고 / 할머니: 지금은 돼지 같은 놈이 한두놈이냐? 잘들 먹고 사니께 돼지지.. 우리 큰손자도 돼지다 17 02:19 2,875
3021055 유머 2026년 게임과 2018년 게임 그래픽 수준 차이ㄷㄷㄷ 19 02:11 2,600
3021054 유머 코 뺏어가서 개빡침 5 02:06 2,127
3021053 이슈 악수회 왔는데 너무 긴장해서 씨큐분이랑 악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 02:01 3,734
3021052 유머 휴게공간에서 큰테이블 합석했다가 언니들에게 덕담들음 4 01:58 2,066
3021051 유머 빨간 티셔츠를 입으면 곤란해지는 장소 9 01:56 1,857
3021050 유머 물흐르듯이 도움의 손길을 주는 중년여성 7 01:55 2,590
3021049 이슈 올데프 애니 rude 나레이션 파트 챌린지 10 01:53 1,889
3021048 유머 삼성전자콜센터에 전화 들어온 고추건조기 as 의뢰 고객 9 01:51 3,407
3021047 유머 대학교 새내기의 아방함 6 01:48 2,695
3021046 이슈 1년안에 장충-핸드볼-실체로 규모키우더니 제대후 첫 인스파 공연한 남자솔로가수 9 01:48 1,943
3021045 기사/뉴스 아이유·수지·제니 계보 잇는다..주가 올린 표예진, 소주 광고 모델 전격 발탁 4 01:45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