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나라 사람들조차 비웃으며 조롱했지만 하우스라는 장르로 최전성기를 맞이했던 10년 전 저스틴비버

때는 2014년 소치올림픽 당시
아이스하키 준결승에 미국과 캐나다가 붙게되었고..
캐나다와 미국의 국민들은
진팀이 저스틴비버 가지기 라는 웃지못할 내기를 함

저스틴비버는 캐나다 가수이기 때문에
어찌보면 낯선 미국땅에서 아메리칸드림을 이룬 자국가수인데도
제발 비버 가져가라며 웃고 조롱하던 캐나다 자국 국민들

싫어하는 애를 형틀에 묶어놓고
저스틴 비버 앨범을 듣게한다는 형벌로
당시 양웹에서 유행했던 비버 조롱 밈
이런 분위기속에서 조용히 앨범 준비를 하던 비버가
1년 뒤인 2015년
세상에 내놓은 3집앨범 <Purpose>


그게 바로 Sorry, What do you mean?, Love yourself 등 수많은 명곡이 담겨있는 Purpose임
앨범 전곡의 작사에 참여한 저스틴비버는
운좋게 유튜브로 뜬 틴팝 아이돌 이미지에서 벗어나
아티스트로서의 길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었고
그래미 대상들 중 올해의 앨범과 올해의 노래 2개 부문에나 노미되는 영광까지 누림
뜨또의 이 앨범은 상업적으로도 대성공했는데
놀랍게도 이때까지만 해도 비버는 빌보드 핫백 1위곡이 단 한곡도 없는 상태였는데
(그 유명한 baby도 빌보드 5위까지 올라가는데에 그침)
이 Purpose 앨범에서는 빌보드 핫백 1위곡을 무려 3곡이나 배출하는 대히트를 치며
본인 가수 커리어에서도 최전성기를 맞이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DK_0jXPuIr0
저스틴비버 첫 빌보드 핫백차트 1위곡이자
트로피컬하우스 장르의 세계적인 유행을 불러일으킨
3집 리드싱글 <What Do You Mean?>
물론 이 노래 이전에도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 노래는 많았지만
비버 정도의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팝스타가
이런 장르를 새 앨범의 리드싱글로 들고 나오고
또 3집 Purpose 앨범이 저스틴비버 커리어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대성공한 앨범이 되면서
트로피컬 하우스가 전세계적으로 엄청나게 유행타기 시작
그 열풍은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라
2016~17년쯤 한창 트로피컬 하우스 가요들이
K-POP에서도 많이 쏟아져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