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 오전 시민들과 함께 '쉬엄쉬엄 모닝'에 참가해 여의대로에서 마포대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걸었다.
쉬엄쉬엄 모닝은 차량 중심 도심 도로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서울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마라톤 대회와 달리 걷기·달리기·자전거는 물론 유아차나 반려동물과 함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여의도공원에서 출발해 여의대로를 따라 마포대교까지 이어지는 왕복 5㎞ 코스로 진행됐다.
서울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 전면 통제가 아닌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해 반대 방향 차량 통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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