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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유럽을 씹어먹었던 영국의 탑오브탑 보이그룹

무명의 더쿠 | 03-14 | 조회 수 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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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댓 

 

난 지금도 내가 (테이크 댓을 시작했을 때) 그들에게 말한 걸 똑똑히 기억한다.
"테이크 댓이 성공하게 되면, 5년 후 너희들은 서로를 싫어하게 될 거다. 그리고 분명히 나도 싫어하게 되겠지.
하지만 우린 모두 엄청난 부자가 되어있을 거다."


- 나이젤 마틴 스미스, 당시 테이크 댓의 매니저

 

 

90년대 유럽을 씹어먹은 최고인기 보이그룹

수많은 히트곡을 양산하며 영국을 비롯한 전 유럽은 물론이고,

캐나다, 호주같은 영 연방 국가들에서도 신드롬을 일으키며 90년대 버전 비틀즈라는 찬사까지 듣게 된다.

 

이 중 멤버간 불화로 그룹을 탈퇴한 로비 윌리엄스는

또 탈퇴후에 솔로까지 초초대박이 나면서

영국을 대표하는 국민가수가 되는 등 여러모로 파급력이 어마어마했던 그룹

 

 

하지만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에서는 영 반응이 오지 않았는데

이미 미국은 90년대부터 힙합과 R&B라는 독자적인 내수 취향이 확고해졌고

 

테이크댓은 미국 시장의 취향을 겨냥한 곡들을 꾸준히 수록해가며 계속 문을 두드렸지만

결국 비틀즈 시절 브리티쉬 인베이젼의 재림은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그 대신 여자그룹이자 테이크댓 못지않게 성공한 영국 탑 아이돌 스파이스걸스가

결국 미국에서 빌보드 연간 1위의 초대박을 터트리며 브리티쉬 인베이젼 계보를 이어가게 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노래만큼은 워낙 세계적으로 메가히트를 쳤기 때문에

그 완고하던 미국 시장에서마저 7위까지 오르며

처음으로 10위권 안에 진입하는 기적이 일어났는데

 

우리나라에서도 각종 광고나 온갖 BGM으로 많이 쓰여서 

후렴부분 멜로디 듣고 아~ 하는 사람들 많을듯한 테이크댓의 대표곡이자 세계적인 히트곡

 

 

https://www.youtube.com/watch?v=yYV9SeTcM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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