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일미군 해병 2,500명도 중동 간다…어떤 역할이길래
1,599 6
2026.03.14 20:11
1,599 6
일본에 주둔 중인 미국의 강습상륙함과 해병 2천500명이 중동으로 이동합니다. 지상 작전도 가능한 부대라서 그 역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일주일간 이란을 강타할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한상우 특파원입니다.

<기자>

이번에 중동 지역으로 배치될 주일미군 전력은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함과 해병 원정 부대 2천500명으로, 오키나와에 주둔하는 미군 병력의 일부입니다.


이란 전쟁을 수행하고 있는 미 중부사령부의 지원 요청에 따른 겁니다.

해병부대는 호위 임무뿐 아니라 상륙과 지상 작전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어떤 임무를 맡느냐에 따라 전쟁의 양상이 바뀔 거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현재로서는 지상전보다는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 호위 임무를 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이란이 해안에 배치한 대함 미사일 제거 작전을 계획 중이라는 미국 매체의 보도도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가장 큰 압박이 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국제 유가 급등이라는 급한 불을 끄는 역할을 맡게 되는 겁니다.

이 병력이 중동으로 가는 데는 닷새 이상 걸릴 전망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일주일 내내 이란을 강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미국 폭스뉴스 인터뷰) : 우리가 이미 이란에 막대한 타격을 줬기 때문에 재건하는 데 몇 년이 걸릴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음 주 내내 그들을 강타할 것입니다.]

한국에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 일부를 빼내 중동으로 옮겼을 가능성이 거론되는 데 이어 주일미군 해병대까지 차출하면서 인도태평양의 안보 공백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이 약화하고 이 틈을 노려 중국이 "믿을 만한 강대국은 중국뿐"이라고 주장하며 영향력을 키울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중국 관영매체들은 동맹국 주둔 미군 자산을 필요에 따라 이동하게 되면 미국의 안보 공약에 대한 동맹국들의 신뢰도 깨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40334?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41 04.29 31,1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4,6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6,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0,9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7,5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6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8050 유머 어제자 나솔사계에서 나온 노빠꾸 질문 16:44 4
3058049 이슈 두릅 홍보대사 같은 치마를 입고 내한한 그레타 리.jpg 16:43 43
3058048 이슈 대한항공 광고로 써야하는 거 아니냐는 엑소 수호가 찍은 하늘 영상.x 2 16:42 192
3058047 이슈 박정민이 해보고 싶은 역할 3 16:42 204
3058046 이슈 오늘자 태권도 도복 입은 아일릿 뮤뱅 컴백무대 3 16:41 164
3058045 유머 진짜와 가짜 구별 안됨 2 16:40 186
3058044 이슈 재범에 재범에 또 재범을 하였지만 우리나라가 너무나도 쉽게 풀어주는 미성년자 성폭행범 김근식 11 16:38 518
3058043 유머 직장인들의 기싸움 언어 4 16:38 545
3058042 기사/뉴스 “오상진이 누워 있다” 김소영 둘째 아들, 생후 한 달 신생아의 또렷한 이목구비 4 16:37 969
3058041 이슈 프듀재팬 센터 자리 싹쓸이한 한국 연습생들 무대 근황.x 4 16:36 483
3058040 이슈 러블리한 이미지의 탑급 여자 배우가 연기 대변신해서 미국에서 ㄹㅇ 난리도 아니었던 영화.....jpg 3 16:33 1,621
3058039 이슈 뮤직뱅크 박지훈 컴백 인터뷰 5 16:33 323
3058038 이슈 아일릿 원희 입덕직캠 썸네일 투표 72 16:26 1,493
3058037 이슈 손잡이에 푸딩 된장국 튀김이 달린 일본 기후시 지하철 8 16:26 1,713
3058036 이슈 해양수도 건설을 위한 노조의 구국적인 결단이라는 언플과 다르게 실제로는 지방 이전 예정이 없어보이는 HMM 18 16:24 1,103
3058035 유머 동물을 보호하는 방법을 한가지 적으세요 10 16:23 763
3058034 이슈 친구 기다리는 중 4 16:22 831
3058033 기사/뉴스 인쇄용지값 70% 폭등… 담합 제지사 상대 ‘집단 손배소’ 움직임 16:22 406
3058032 유머 왕홍 메이크업 잘 받아먹는 상 43 16:21 3,079
3058031 이슈 탈세 논란 프로게이머 룰러 아무 징계 없이 넘어가는 LCK 131 16:20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