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일미군 해병 2,500명도 중동 간다…어떤 역할이길래
1,454 6
2026.03.14 20:11
1,454 6
일본에 주둔 중인 미국의 강습상륙함과 해병 2천500명이 중동으로 이동합니다. 지상 작전도 가능한 부대라서 그 역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일주일간 이란을 강타할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한상우 특파원입니다.

<기자>

이번에 중동 지역으로 배치될 주일미군 전력은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함과 해병 원정 부대 2천500명으로, 오키나와에 주둔하는 미군 병력의 일부입니다.


이란 전쟁을 수행하고 있는 미 중부사령부의 지원 요청에 따른 겁니다.

해병부대는 호위 임무뿐 아니라 상륙과 지상 작전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어떤 임무를 맡느냐에 따라 전쟁의 양상이 바뀔 거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현재로서는 지상전보다는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 호위 임무를 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이란이 해안에 배치한 대함 미사일 제거 작전을 계획 중이라는 미국 매체의 보도도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가장 큰 압박이 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국제 유가 급등이라는 급한 불을 끄는 역할을 맡게 되는 겁니다.

이 병력이 중동으로 가는 데는 닷새 이상 걸릴 전망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일주일 내내 이란을 강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미국 폭스뉴스 인터뷰) : 우리가 이미 이란에 막대한 타격을 줬기 때문에 재건하는 데 몇 년이 걸릴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음 주 내내 그들을 강타할 것입니다.]

한국에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 일부를 빼내 중동으로 옮겼을 가능성이 거론되는 데 이어 주일미군 해병대까지 차출하면서 인도태평양의 안보 공백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이 약화하고 이 틈을 노려 중국이 "믿을 만한 강대국은 중국뿐"이라고 주장하며 영향력을 키울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중국 관영매체들은 동맹국 주둔 미군 자산을 필요에 따라 이동하게 되면 미국의 안보 공약에 대한 동맹국들의 신뢰도 깨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40334?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305 03.12 60,0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1,3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0,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045 유머 고도로 발달된 공무원은 민원인과 구별할 수 없다 01:04 0
3021044 유머 [핑계고] 시상식때 황정민-이광수 그 장면 비하인드 풀어준 윤경호ㅋㅋㅋ 01:03 65
3021043 이슈 21년전 오늘 발매된, 쥬얼리 "Super Star" 3 01:02 29
3021042 기사/뉴스 기차에서 햄버거 먹으면 민폐?…수만명 입씨름한 논란, 정답은 3 01:00 276
3021041 기사/뉴스 1215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9억9천만원 9 00:58 598
3021040 유머 그 시절 무한도전 맞혀놓고 놀란 형돈이 5 00:57 523
3021039 이슈 6만명이 동시에 소리 지른 이유 7 00:57 811
3021038 이슈 현재 북미에서 엄청 바이럴 되고 있다는 유명가수-배우 아들 36 00:55 2,241
3021037 이슈 외국인은 못하는 동작 'K축지법' 7 00:53 932
3021036 이슈 지금 통화하는 사람 네 엄마 아니야 00:52 517
3021035 이슈 첫째한테 리더를 안시킨다는 스타쉽 걸그룹 전통 24 00:49 2,357
3021034 유머 달달하고 진한 간장양념에 야들야들하게 살이 떨어지는 간장등뼈찜 1 00:48 500
3021033 이슈 목관리를 위해 야무지게 수건 잘 삶는 인피니트 성규 2 00:47 395
3021032 이슈 3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소울메이트" 00:46 154
3021031 기사/뉴스 "이란, '위안화로 거래' 원유만 호르무즈 통과 검토" 4 00:45 544
3021030 이슈 디즈니랜드 파리에서 앞으로 보게 될 상호작용하고 걸어다니는 올라프 로봇 26 00:44 1,345
3021029 이슈 아형에서 팝송불렀는데 실력 미친 하츠투하츠 스텔라 33 00:42 1,218
3021028 이슈 당신은 벨리즈의 국조를 아십니까? 17 00:40 801
3021027 유머 [핑계고] 작품 얘기하니까 마무리멘트인줄 알고 시무룩해진 김남길 12 00:39 2,003
3021026 이슈 [KBO] 2026 시범경기 관중 현황 (3/12~3/14) 17 00:38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