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수건 달랑 1장" 1230조 부자의 집…어머니는 차고서 잤다

무명의 더쿠 | 03-14 | 조회 수 6881
tWamoz
세계 최고 부자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소박한 주거 환경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 관련 소식을 전하는 해외 블로거 디마 제뉴크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머스크가 거주하는 텍사스 보카치카 스타베이스 인근 자택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집 내부는 억만장자의 주택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단출한 모습이었다.


거실과 주방은 벽 없이 이어진 개방형 구조로 구성돼 있었고 흰색 수납장과 스테인리스 냉장고 등 기본 가구만 배치돼 있었다. 벽면에는 그림이나 장식도 거의 보이지 않았다.


거실 중앙의 나무 테이블 위에는 로켓 모양 조형물과 책 몇 권이 놓여 있었고 일본도(카타나)도 함께 올려져 있었다.


게시물에는 머스크의 어머니 메이 머스크도 댓글을 남겨 실제 경험을 전했다. 메이는 “냉장고 안에는 먹을 것이 하나도 없었다”며 “집안에 수건도 단 한 장뿐이라 아들에게 양보해야 했다”고 밝혔다.


또 “집 오른쪽 차고에서 잠을 잤다”며 “어린 시절 물도 없는 칼라하리 사막에서 살았기 때문에 이런 환경이 익숙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모님이 나를 이런 ‘사치’에 미리 대비시켜 준 셈”이라고 농담을 덧붙였다.


머스크는 과거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주택을 처분하고 스페이스X가 보유한 약 5만 달러 규모 조립식 주택을 임대해 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도 머스크가 강조해 온 미니멀한 생활 방식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1409617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0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강이슬, 농구 월드컵 예선 3점 신기록
    • 08:04
    • 조회 57
    • 이슈
    • 출연배우의 음주운전으로 7년만에 개봉 한다는 영화
    • 08:00
    • 조회 1554
    • 이슈
    9
    • 빈집털이는 끝났다..방탄소년단이 되찾을 K팝의 잃어버린 2년
    • 07:52
    • 조회 1681
    • 이슈
    82
    • 태국의 공식 국가상징
    • 07:51
    • 조회 989
    • 유머
    2
    • TVN토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법> 시청률 추이
    • 07:48
    • 조회 1850
    • 이슈
    5
    •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시청률 추이
    • 07:46
    • 조회 2048
    • 이슈
    8
    • 일본sns에서 "헌법 9조 바꾸는거 찬성 안하면 빨갱이" 하던 최신 흐름이 바뀜
    • 07:44
    • 조회 1842
    • 이슈
    8
    • 개학(퇴근)하고 집에 돌아온 내 모습
    • 07:43
    • 조회 940
    • 유머
    2
    • 요즘 두쫀쿠 끝나고 이게 유행ㅇㅇ
    • 07:30
    • 조회 5621
    • 이슈
    19
    • 러닝하면 늙어보이는 이유
    • 07:29
    • 조회 5072
    • 정보
    23
    • 원덬이는 폴란드인이 그린 아누비스를 보다가 각잡고 서치에 들어가게되었다는데....
    • 07:29
    • 조회 2881
    • 이슈
    48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현재 순위.jpg
    • 07:24
    • 조회 1272
    • 이슈
    6
    • 군에 대해 잘 알았던 김영삼전대통령
    • 07:22
    • 조회 1590
    • 정치
    4
    •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 안효섭
    • 07:18
    • 조회 4228
    • 이슈
    27
    • 🐱 월요일 힘내
    • 07:15
    • 조회 419
    • 유머
    4
    • 강아지가 크면 주둥이를 손잡이마냥 잡을수있음
    • 07:13
    • 조회 2384
    • 유머
    4
    • 매일아침이 정형돈
    • 07:11
    • 조회 1202
    • 유머
    • 호주에서 졸린 눈 비비며 6시에 눈떴을때
    • 06:57
    • 조회 8932
    • 이슈
    41
    • 난 새롭거나 모나지 않은 말 주워 좀 외롭거나 생각이 많은 날 누워
    • 06:55
    • 조회 1068
    • 이슈
    1
    • 고양이를 이뻐하는 말 루나와 고양이 제이슨(경주마)
    • 06:51
    • 조회 677
    • 유머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