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 라인업 '미리' 요구했던 푸홀스, 콜드게임 기뻐하지도 않았다 → "전혀 의미 없다" [마이애미 현장]
3,602 18
2026.03.14 12:14
3,602 18
DbmqiS
도미니카 공화국 알버트 푸홀스 감독이 콜드게임 승리에 별로 기쁜 내색을 나타내지 않았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 도미니카 공화국과 경기에서 0대10으로 완패했다. 0-7로 뒤진 7회말 3점 홈런을 맞았다.


경기에 앞서 푸홀스와 류 감독은 라인업 가지고 갈등을 빚었다. 푸홀스와 도미니카 공화국 측이 무리한 요구를 했는데 한국이 받아주지 않았다. 푸홀스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적으로 불평을 쏟아냈다.


푸홀스는 "왜 그렇게 비밀스럽게 구는지 모르겠다. 아직 한국 팀에서 라인업을 보내오지 않고 있다. 우리는 이른 아침에 이미 선발 라인업을 제출했다. 하지만 한국 팀과 일본 팀의 라인업은 여전히 미지수다. 그들이 제시간에 라인업을 제출하지 않고 있기에 우리 또한 라인업을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불만을 표출했다.


WBC 공식 규정은 플레이볼 90분전까지 라인업 제출이다. 푸홀스의 기자회견은 플레이볼 거의 3시간 전이었다.


내막은 이랬다. 푸홀스와 도미니카 공화국은 경기 전날인 13일에 한국의 라인업을 요구했다. 선발투수를 예고하면서 라인업까지 달라고 했던 것이다. 한국은 규정대로 했을 뿐이다.


다만 경기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완승으로 끝났다. 심지어 7회 콜드게임이었다.


푸홀스는 "콜드게임은 별다른 의미가 없다. 전혀 없다. 우리의 임무는 상대가 어디든 매 경기 승리하는 것이다. 나의 메시지는 단 하나다. 바로 우승이다. 그것이 우리의 목표다. 다른 것은 우리의 관심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도미니카 공화국 선발투수 크리스토퍼 산체스가 5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푸홀스는 "한국에 대한 정보가 그리 많지 않았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식으로 경기를 준비했다. 산체스는 정말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우리는 그의 투구 내용에 매우 만족한다"고 기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384370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리얼베리어🩵 수분장벽✨ 워터리 히알 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371 04.24 28,856
공지 [필독] 전체검색 관련 작업중입니다. 17:47 5,1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3,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6,0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6,5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5,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2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4337 유머 또간집 나와서 잘생겼다고 댓글 반응 터진 라라스윗 대표 19:22 95
3054336 유머 어느날 걸려온 어린이집 선생님의 다급한 전화 1 19:21 478
3054335 유머 미국은 실제로 사형 집행하죠? 3 19:19 438
3054334 유머 마스코트가 귀여워서 데려와본 나주시 공모전 10 19:16 921
3054333 이슈 르세라핌 사쿠라, 허윤진 X 앤팀 의주, 타키 <셀레브레이션🎉> 챌린지 19:16 129
3054332 유머 강아지 산책할때마다 올영갔더니 5 19:15 987
3054331 이슈 빠더너스 유튜브 문상훈 삼켜버린 원필ㅋㅋㅋㅋㅋ 4 19:15 482
3054330 유머 트럼프 : 링컨을 봐라.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만 표적이 된다. 9 19:13 457
3054329 기사/뉴스 지예은, ♥바타와 열애 셀프발표 "지석진 속이고 몰래 데이트 즐겨" 6 19:12 1,717
3054328 이슈 박보검 오늘 인스타 근황....(w.장원영) 10 19:11 1,222
3054327 유머 길 바닥에 띨롱하게 있는 아기새들의 이소시즌 16 19:10 1,391
3054326 이슈 (펌) 이혼 통보를 받으니 많이 갑작스러웠어요 그런데 남편이 계속해서 25 19:10 3,499
3054325 이슈 '사진가 때문에 웨딩사진 다 버리자는 남편' 사진가 본인 반응 8 19:10 749
3054324 이슈 2026 하나은행 K리그1 10R 순위 및 결과 5 19:08 218
3054323 이슈 내 취미들 4 19:08 712
3054322 유머 사람들이 바라는 21세기 입헌군주제 드라마 12 19:08 1,200
3054321 이슈 [KBO] 4월 26일 한화 김경문 감독 판단 모음 14 19:07 706
3054320 이슈 중국집 춘장보고 극대노한 지오디 박준형.jpg 9 19:07 1,265
3054319 이슈 우리나라 생태도로를 지나는 동물들을 촬영한 영상 2 19:07 372
3054318 이슈 출산할 때 대야 가득 채울만큼 피가 많이 난다는 사실도 난 몰랐음 이런 거 안 알려줬잖아 15 19:07 1,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