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곽상언(노무현 대통령 사위), 박은정·김어준에 “정치적 이익 위해 노 전 대통령 죽음 이용”
1,067 24
2026.03.14 11:20
1,067 24
민주당 곽상언 의원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거론하며 현재의 검찰개혁 정부안 수정을 요구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과 유튜버 김어준 씨를 향해 "노 전 대통령 죽음을 이용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 의원은 오늘(13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민주시민들은 모두 노 대통령의 유족'이라는 박은정 의원의 SNS 글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곽 의원은 박 의원의 글이 "검찰 개혁과 어르신(고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등치시키는 전형적인 표현"이라며 "이렇게 죽음을 이용하는 분들은 실제로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누리고 싶거나 주장을 관철하고 싶은 분들"이라고 지적했습니다.또한 "김어준 씨도 박은정 의원의 말을 인용하며 '시민들에게 검찰 개혁 법안은 남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어르신 죽음의 의미가 '특정인이 주장하는 검찰 개혁안 통과'라는 발언"이라고 했습니다.

곽 의원은 "그저 검찰이라는 이름만 없애면, 내가 주장하는 것만 통용되면 노무현 대통령을 보호할 수 있는 것처럼 믿는다"며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자신을 위해서 검찰 개혁하자고 하신 적이 없다. 검찰권 남용 때문에 국민들이 피해를 볼 수 있고, 실제로 봐 왔기 때문에 검찰을 개혁하자는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가치가 없고 오직 이익만이 있는 정치, 힘으로 타인을 누르는 정치는 하지 않으셨다"고 덧붙였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인 박 의원은 이달 6일 SNS에 "민주진보 진영 시민들은 모두 고 노무현 대통령의 유족"이라며 "대검 중수부 검사들이 꿈꿨던 중수청을 만드는 정부안은 바뀌어야 한다. 다시는 민주진보 진영 누구라도 조작·위법 수사로 우리곁을 떠나는 불행이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고 썼습니다.

게시글에는 정부가 마련한 중수정설치법의 문제를 지적하며 수사 대상 범죄를 축소하고 중수청의 우선수사권 등의 조항을 삭제해야 한다는 자료를 첨부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41584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72 03.13 27,3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8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1,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182 기사/뉴스 “걔가 거길 왜 들어와?” 허경환 ‘놀뭐’ 고정 첫날부터 수난…시청률 1위 11:12 0
3021181 이슈 [WBC] 일본 역전 쓰리런ㄷㄷ 2 11:11 240
3021180 이슈 태어난지 얼마안된 토끼 .jpg 5 11:09 433
3021179 유머 흔한 비엘덬이랑 영통팬싸 한 에스파 지젤 2 11:08 506
3021178 이슈 [WBC] 일본 동점 적시타 2 11:08 459
3021177 정치 [속보] 이정현 "염치없지만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당 대표가 공천 전권 약속" 9 11:07 266
3021176 이슈 보호소에 있다가 야생으로 풀려난 물범 반응 8 11:06 657
3021175 이슈 일본 대표팀 투수 기쿠치 유세이가 생각한 WBC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한국선수 8 11:06 766
3021174 이슈 어제 핫게간 NCT 재민 버블 이벤트 이마트 구미점에서 오픈전에 이미 다 뽑아감 12 11:05 1,120
3021173 정보 네이버페이10원이오 7 11:05 600
3021172 기사/뉴스 작전명 ‘사막의 빛’...사우디서 군수송기로 중동 체류 한국인 200여명 대피 4 11:04 216
3021171 이슈 인간 나이로 175살쯤 된다는 5살 할배 햄스터 5 11:03 704
3021170 이슈 배우 밴 에플랙 "작가나 배우들은 AI로 절대 대체될 수가 없습니다" 2 11:00 915
3021169 정보 서양에서 독 = 초록색인 이유 13 10:59 1,834
3021168 이슈 요즘 매일 캐나다 의회, 영국 의회 스트리밍(이건 수요일에만 열림) 챙겨보고있는데 그래서 배운 것: 1 10:58 748
3021167 유머 사원들의 개성을 존중해주는 참된기업 바로크워크스 (원피스) 4 10:57 573
3021166 이슈 반클리프 아펠이 제작한 '요정 온딘' 오토마타 하이 주얼리 작품 10 10:57 1,455
3021165 기사/뉴스 길어지는 방시혁 '부정거래' 수사…경찰 '구속영장' 고민 거듭 4 10:56 339
3021164 팁/유용/추천 불길보다 뜨거운 사랑. 화형보다 그녀가 없는 내일이 더 두렵다. 2 10:55 553
3021163 이슈 어제 아형에서 팝송 불러서 반응 난리난 하츠투하츠(하투하) 보컬라인 멤버들.twt 5 10:55 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