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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검매직컬' 박보검 덕분에 눈과 마음이 훈훈....최고 4.5% 동시간대 1위 [종합]

무명의 더쿠 | 03-14 | 조회 수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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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검 매직컬'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선사하는 힐링이 금요일 밤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연출 손수정)에서는 일일 알바생 월드 스타 비의 통 큰 고기 파티부터 이발소 삼 형제의 첫 휴무, 윤남노의 깜짝 방문까지 풍성한 이야기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3.6%, 최고 4.5%, 수도권 가구 평균 3.6%, 최고 4.7%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 평균 1.7%, 최고 2.2%, 수도권 평균 1.6%, 최고 2.4%로 4주 연속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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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초등학생의 중단발 커트에 나선 박보검은 그동안 어머니가 직접 머리를 잘라 이발소에서 머리를 하는 건 처음인 초등학생 손님의 긴장을 풀어주며 커트와 드라이를 완벽하게 소화,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초등학생 손님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만든 팔찌와 책갈피를 이발소 삼 형제에게 선물해 보는 이들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상이는 초등학생 손님의 순수하고 진실한 마음이 담겨 있는 선물에 크게 감동했고, 선물 받은 팔찌를 늘 착용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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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 끝난 후, 일일 알바생으로 함께했던 비가 삼 형제를 위해 직접 가져온 35kg 소갈비를 자르고 구워 역대급 스케일의 고기 파티가 벌어졌다. 비는 불맛을 입힌 깍둑소고기와 1인 1갈빗대 구이로 삼 형제의 원기를 회복시켰다. 이어 삼 형제에게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든 마을 어르신과 어린이들을 잘 부탁한다며 떠나는 순간까지도 마을을 향한 애틋한 진심을 전했다.

 

열심히 일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첫 휴무일을 맞이해 덕유산으로 향했다. 눈이 쌓인 가파른 길과 거센 바람, 추위를 뚫고 목적지인 중봉에 무사히 다녀온 이들은 백숙으로 알차게 몸 보신을 했다. 무엇보다 대형 면허를 취득해 전국을 누비자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메이크업, 조경 등 '보검 매직컬'의 영역 확장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 흥미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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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 형제가 이발소를 비운 사이 몰래 찾아온 셰프 윤남노가 마을 주민들의 마음을 독차지했다. 윤남노는 특유의 싹싹함으로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주는가 하면 수육국밥부터 난생처음으로 구워본 붕어빵까지 선사, 단숨에 '무주 손자'에 등극해 존재감을 톡톡히 발휘했다.

 

또한 이발소에 왔다가 요리 스승 윤남노를 발견한 곽동연은 격하게 반가워하며 유일한 요리 담당으로서의 애환을 나눴다. 더불어 윤남노가 삼 형제를 위해 동남아식 마늘 치킨과 수육국밥으로 푸짐한 저녁을 대접해 온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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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송 말미에는 박보검이 휴무일에도 불구하고 새벽에도 커트를 연습하며 열정을 불태워 더욱 발전할 내일을 기대케 했다.

 '보검 매직컬'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5분에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5/0000016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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