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보검이 미용사 국가 자격증 시험을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3월 13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7회에서는 시골 마을 이발소를 운영 중인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첫 휴무일을 가졌다.

이날 휴무일을 이용해 덕유산에 갔다가 보양 백숙을 먹으러 간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막걸리 기운을 빌려 무궁무진한 사업 계획을 나눴다. 박보검이 "진짜 운전 대형 면허 가지고 있냐"고 묻자 이상이는 "없다. 한번 따볼까? 정말 기회된다면 우리 중 누군가가 대형 면허 따서 전국 돌아다닐 수 있다"고 말했다.
곽동연은 "한글자만 바꾸면 된다. '보검 매직카'로 바꾸면 된다"라며 "버스는 무조건 딸 수 있을 거 같고 여유가 되면 메이크업 (자격증) 따면 된다"고 아이디어를 냈다. 박보검과 이상이는 "나중에 신부 화장도 해드리고", "나 조경도 관심 되게 많다"고 말하며 맞장구쳤다. 이상이의 "드론 자격증도 따자"는 말에 곽동연은 "나 알아보고 있었는데"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상이는 "섬 마을에 갈 수도 있다. 나 소형선박 면허가 있다. 배 운전 할 수 있다. 배 타고 다니자"고 제안도 했다. 박보검은 이에 "이제 미용사 자격증 따야지"라며 미용사 국가 자격증 취득을 아직 포기하지 않은 사실을 드러냈고 이들은 어느새 배를 타고 부산에서 후쿠오카까지 가자고 의견을 모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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