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가수, 배우, 뮤지컬 활동을 종횡무진하고 있는 김동준이 10년 만에 '불후'에 재 입성해 관심을 한몸에 받는다. 무엇보다 김동준은 데뷔 이래 줄곧 '한가인 남동생 설'이라는 루머를 달고 다닌 장본인.
'한가인 남동생설'을 해명(?)하기 위해 DNA 검사까지 단행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김동준은 최근 남장을 한 한가인과의 역대급 도플갱어 투샷을 통해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이에 김동준은 화제의 '도플갱어 투샷'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김동준은 "한가인 누나가 남장을 하고 제 뮤지컬 공연장에 방문해 주셨다.
공연 끝나고 팬분들과 마지막 인사를 하는 데 '너무 닮았다'라고 재미있어 해주시더라. 그래서 팬분들께 '1막은 누나가 하고, 2막은 제가 했어요'라고 장난삼아 말했는데 '어쩐지~1막이 좀 다르더라'라면서 화들짝 놀라시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동준은 10년 만에 돌아온 '불후' 무대이자 우상인 故 김광석의 명곡을 노래하는 뜻깊은 자리를 빛내기 위해 비장의 무기를 꺼낸다. 김동준은 자신이 출연 중인 뮤지컬에 함께 출연하는 앙상블 배우들을 총출동시켜, 웅장한 무대로 '이등병의 편지'라는 명곡의 아우라를 재해석한다.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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