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은 공연장 밖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 밤샘 대기를 예고하는가 하면,
자리를 대신 맡아주는 '노숙 알바'까지 등장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도 큽니다.
▶ 스탠딩 : 윤길환 / 기자
- "집단 밤샘 우려로 경찰과 서울시는 공연 전날 광화문 주변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지만 밤을 새우는 것 자체를 막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 인터뷰 : 서울시 관계자
- "'노숙하시면 안 됩니다'라는 계도를 하고 그런 정도의 단속을, 근데 통행에 방해되는지 이런 것들까지 (있어야 단속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와 경찰은 막판까지 숙박업소의 바가지 요금 단속에 주력하고 집단 노숙에 대비한 행정 지도 방안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39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