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숙, 폐가 된 제주도 220평 집 충격적 상태..."'심야괴담회' 같아" ('예측불가')
3,976 14
2026.03.13 23:53
3,976 14
gWsNVA




김숙은 제주도에 집을 산 이유에 대해 "2012년에 일이 거의 없었다. 여기저기 잘려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일 때 귀촌, 귀농이 한창 유행했다. 그래서 나도 귀촌을 해야겠다 싶었다"며 "제주도를 한번 내려갔는데 괜찮은 거 같다 생각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숙은 "집 사고 나서 희한하게 너무 바빠졌다. 관리할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감당이 안 됐다. '내려가야 하는데' 하면서 방치됐다"며 "더 이상 미루면 안되겠다 싶다. 지금이 딱인 거 같아 시작하려 한다"며 "좋은 친구들이 있다면 같이 그 집을 공유하면 좋겠다. 사실 저는 혼자 할 수 있지만 일의 효율성을 위해 든든한 한 분을 불렀다"고 제주도 집을 고치기 위해 송은이를 꼬셨다.


김숙이 바빠지면서 김숙의 친언니가 제주 집을 살았지만 2015년에 이사를 했다고. 이사한 이유에 대해 김숙의 언니는 "너무 무서웠다. 5시만 되면 깜깜했다. 거기 진짜 무섭다"고 질색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김숙의 언니는 집을 고치는 건 찬성이라고. 언니는 "거기가 위치가 좋다. 오래된 나무가 있는데 금액을 따질 수 없는 가치"라고 강조했다.



vpvDJH


하지만 송은이는 "상암동에 우리가 건물을 짓지 않았냐. 진짜 그때 힘들었다. 생각했던 대로 계획을 촘촘히 세워서 해도 약간 오차가 생긴다. 그때 해결해야 할 것, 걱정해야 할 것들이 수만 가지다. 넌 결정에 어려움이 있지 않냐"며 김숙을 걱정했다. 그러나 김숙은 "내가 한번 고쳐보겠다"고 호기롭게 나섰다.


이에 김숙은 공사를 도와줄 일꾼들을 찾아 나섰다. 가장 먼저 만난 사람은 목수로 변신한 배우 이천희. 이어 펜싱선수 김준호, 인테리어 사업자 자격증까지 있는 빽가 등을 만나 면접을 봤다.


공유 주택인 만큼 공사비도 나눠야 했다. 김숙은 라미란에게 "얼마까지 공사비 낼 수 있냐"고 물었고 고민하던 라미란은 "2,000만 원 정도는 가능하지 않나 싶다"고 쿨하게 약속했다.


송은이는 김숙이 걱정돼 홀로 제주도 임장에 나섰다. 동네 주민은 뱀이 나올 수도 있다며 "장화 안 신었냐. 장화 신어야 한다"고 밝혀 송은이를 놀라게 했다.


일꾼으로 나선 빽가는 "방이 몇 개냐"고 물었지만 김숙은 "처음에는 방이 3개였는데 한쪽이 무너졌나?"라고 얘기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대지는 220평이지만 김숙이 생각하는 공사 예산은 4천만 원이라고. 이천희는 "제주도를 올라가는 순간 모든 일꾼들은 페이가 올라가는데 4,000만 원에는 절대 안 될 거 같다"고 난색을 표했다.


공사를 위해 10년 만에 이천희, 빽가와 함께 현장 답사에 나선 김숙. 10년 만에 오는 길에 김숙은 자신의 집도 찾지 못했다. 아무도 관리하지 않아 울창한 정글이 된 김숙의 집. 김숙의 집은 흉가에 버금가는 상태였다. 김숙의 집을 본 빽가는 "지금 프로그램 2개 떠오른다. '정글의 법칙'이랑 심야괴담회"라며 질색했다. 이천희 역시 "흉가 체험하는 거 같다"며 조심스럽게 들어갔다.


하지만 곰팡이로 가득한 내부는 충격 그 자체였다. 덤덤했던 김숙도 바닥재마저 녹은 주방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우주 기자



https://v.daum.net/v/20260313234228117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12 00:05 6,0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8,7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194 기사/뉴스 트럼프 “중국, 호르무즈 봉쇄 해제 도와야…미중정상회담 연기할수도” 6 09:14 143
3022193 이슈 코스모폴리탄 4월호 커버 김혜윤.jpg 4 09:13 447
3022192 기사/뉴스 김태호 PD, 8년 만에 '무한도전' 자부심 폭발…"정말 대단해, 흡사함 피하려 했지만" ('마니또')[인터뷰] 3 09:12 515
3022191 이슈 회사 선배가 잘못 보낸 카톡 8 09:12 1,044
3022190 기사/뉴스 2층 교실 난간에서 떨어진 열네 살, 멈추지 않고 달린 결과 1 09:11 549
3022189 정치 민주당에 보이콧 당할 것 같다는 김어준 상황 8 09:11 726
3022188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왕실을 떠받치는 핵심 인물들 단체 포스터 공개 2 09:10 450
3022187 기사/뉴스 김승우·이대형·이동근 뜬다…‘우리동네 야구대장’ 중계진 확정 09:10 192
3022186 이슈 치아 교정 시작하니까 진짜진짜 ㄹㅇ 후회되는거 9 09:09 1,514
3022185 이슈 같이 잤는데 남자친구 알람 때문에 정 떨어짐.jpg 8 09:08 1,674
3022184 기사/뉴스 '어서와 한국은' 컴백 신호탄…김준현·딘딘 포스터 전격 공개 4 09:06 546
3022183 기사/뉴스 트럼프 “동맹이 반응 안 하면 나쁜 미래”…호르무즈 해협 작전 동참 압박 16 09:06 467
3022182 정보 토스 행퀴 28 09:03 797
3022181 기사/뉴스 "그거 제 업무 아닌데요" 했다간 짐 싼다… AI가 부른 자발적 과로의 시대 1 09:01 1,019
3022180 정치 김어준의 징글징글한 김민석 총리 집착 42 09:00 1,020
3022179 기사/뉴스 그야말로 ‘박지훈 신드롬’…영화·광고·드라마·가수 ‘전방위적 존재감’ 8 09:00 453
3022178 이슈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21세기대군부인> 단체 포스터 공개✨ 33 09:00 1,908
3022177 이슈 다이어트할때 칼로리 계산이 의미없다는 이유 14 08:59 1,831
3022176 이슈 메기 강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스카 수상소감 “저처럼 생긴 사람이 나오는 영화를 너무 늦게 만들어서 죄송하다. 이제 다음 세대는 더이상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이 상은 전 세계에 있는 한국인들을 위한 것.” 9 08:59 1,371
3022175 유머 얼마나 성공하고 싶은건지 감도 안오는 정호영 쉐프 8 08:56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