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숙, 폐가 된 제주도 220평 집 충격적 상태..."'심야괴담회' 같아" ('예측불가')
4,189 14
2026.03.13 23:53
4,189 14
gWsNVA




김숙은 제주도에 집을 산 이유에 대해 "2012년에 일이 거의 없었다. 여기저기 잘려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일 때 귀촌, 귀농이 한창 유행했다. 그래서 나도 귀촌을 해야겠다 싶었다"며 "제주도를 한번 내려갔는데 괜찮은 거 같다 생각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숙은 "집 사고 나서 희한하게 너무 바빠졌다. 관리할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감당이 안 됐다. '내려가야 하는데' 하면서 방치됐다"며 "더 이상 미루면 안되겠다 싶다. 지금이 딱인 거 같아 시작하려 한다"며 "좋은 친구들이 있다면 같이 그 집을 공유하면 좋겠다. 사실 저는 혼자 할 수 있지만 일의 효율성을 위해 든든한 한 분을 불렀다"고 제주도 집을 고치기 위해 송은이를 꼬셨다.


김숙이 바빠지면서 김숙의 친언니가 제주 집을 살았지만 2015년에 이사를 했다고. 이사한 이유에 대해 김숙의 언니는 "너무 무서웠다. 5시만 되면 깜깜했다. 거기 진짜 무섭다"고 질색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김숙의 언니는 집을 고치는 건 찬성이라고. 언니는 "거기가 위치가 좋다. 오래된 나무가 있는데 금액을 따질 수 없는 가치"라고 강조했다.



vpvDJH


하지만 송은이는 "상암동에 우리가 건물을 짓지 않았냐. 진짜 그때 힘들었다. 생각했던 대로 계획을 촘촘히 세워서 해도 약간 오차가 생긴다. 그때 해결해야 할 것, 걱정해야 할 것들이 수만 가지다. 넌 결정에 어려움이 있지 않냐"며 김숙을 걱정했다. 그러나 김숙은 "내가 한번 고쳐보겠다"고 호기롭게 나섰다.


이에 김숙은 공사를 도와줄 일꾼들을 찾아 나섰다. 가장 먼저 만난 사람은 목수로 변신한 배우 이천희. 이어 펜싱선수 김준호, 인테리어 사업자 자격증까지 있는 빽가 등을 만나 면접을 봤다.


공유 주택인 만큼 공사비도 나눠야 했다. 김숙은 라미란에게 "얼마까지 공사비 낼 수 있냐"고 물었고 고민하던 라미란은 "2,000만 원 정도는 가능하지 않나 싶다"고 쿨하게 약속했다.


송은이는 김숙이 걱정돼 홀로 제주도 임장에 나섰다. 동네 주민은 뱀이 나올 수도 있다며 "장화 안 신었냐. 장화 신어야 한다"고 밝혀 송은이를 놀라게 했다.


일꾼으로 나선 빽가는 "방이 몇 개냐"고 물었지만 김숙은 "처음에는 방이 3개였는데 한쪽이 무너졌나?"라고 얘기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대지는 220평이지만 김숙이 생각하는 공사 예산은 4천만 원이라고. 이천희는 "제주도를 올라가는 순간 모든 일꾼들은 페이가 올라가는데 4,000만 원에는 절대 안 될 거 같다"고 난색을 표했다.


공사를 위해 10년 만에 이천희, 빽가와 함께 현장 답사에 나선 김숙. 10년 만에 오는 길에 김숙은 자신의 집도 찾지 못했다. 아무도 관리하지 않아 울창한 정글이 된 김숙의 집. 김숙의 집은 흉가에 버금가는 상태였다. 김숙의 집을 본 빽가는 "지금 프로그램 2개 떠오른다. '정글의 법칙'이랑 심야괴담회"라며 질색했다. 이천희 역시 "흉가 체험하는 거 같다"며 조심스럽게 들어갔다.


하지만 곰팡이로 가득한 내부는 충격 그 자체였다. 덤덤했던 김숙도 바닥재마저 녹은 주방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우주 기자



https://v.daum.net/v/20260313234228117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82 04.22 56,4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5,5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71,1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6,5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5,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6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585 기사/뉴스 열애 후 달라진 지예은, 쉬는 시간마다 휴대전화 확인…애칭은 '자기' 3 00:44 963
419584 기사/뉴스 안효섭, JYP 연습생 탈락 후 눈물…"인생의 오점이라 생각"('요정재형') 10 00:40 1,041
419583 기사/뉴스 이소라, '슈퍼모델' 시절 트라우마…"참치캔 하나로 2주 버텨" 뼈말라 비결 (소라와 진경)[종합] 8 00:38 1,141
419582 기사/뉴스 장윤주·홍진경·덱스 초특급 하객…‘결혼’ 신현지, 결혼식 현장 포착 [IS하이컷] 1 00:38 771
419581 기사/뉴스 차태현 “돈 관리 아내 100% 전담… 내 재방료 얼만지 몰라” (‘미우새’) 1 00:36 665
419580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관객수 1666만…VOD로 흥행 잇는다 3 00:32 570
419579 기사/뉴스 고수 "잘생겼단 말 다 인사치레?"…500장 셀카 고백에 '망언 폭발' [냉부해] 9 00:28 818
419578 기사/뉴스 유세윤 "코인노래방 콘서트로 시작…매진시 일반 노래방으로 확장" (사당귀) 1 00:22 651
419577 기사/뉴스 [1박2일] 딘딘 “카이스트생들과 대결하다 여기오니 대화 어려워” 거들먹 1 00:06 663
419576 기사/뉴스 박용택, '2루 진루 지시→주루사' 정의윤에 분노… "도루하면 되는데" ('야구대장') 00:02 626
419575 기사/뉴스 창작극 황금기 이끈 이상우 별세…송강호·문성근 길러낸 연극계 스승 9 04.26 1,783
419574 기사/뉴스 신현지, '극비 한옥 결혼식' 현장 공개…하객 장윤주·덱스·홍진경 참석 9 04.26 4,924
419573 기사/뉴스 “엄마, 주식 이런 거였어요”…불장에 ‘돈맛’ 본 아이들, 보유주식 3조 육박 21 04.26 3,415
419572 기사/뉴스 “요즘은 의대 가면 바보래요”…입시판 뒤흔든 삼전하닉 ‘취업 하이패스’ 학과들 15 04.26 2,178
419571 기사/뉴스 허수봉, 배구 '역대 최고액'에 현대캐피탈 잔류…'연 13억원' 1 04.26 715
419570 기사/뉴스 눈 크게 뜬 티베트여우 33 04.26 4,625
419569 기사/뉴스 “1800만원 들여 스위스로”… 아들 잃은 母, 조력 존엄사 선택 4 04.26 4,157
419568 기사/뉴스 정태우 "6살 때 한 작품=300만 원 수입=아파트 전셋값 벌어"[백반기행] 7 04.26 1,884
419567 기사/뉴스 더위만큼 빨리 온 모기, 평년보다 7배 많아져 30 04.26 2,303
419566 기사/뉴스 검찰, 함양 대형 산불 낸 ‘봉대산 불다람쥐’ 구속 기소 11 04.26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