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이 봉쇄를 선언한 호르무즈 해협을 튀르키예 선박이 무사 통과했다고 튀르키예 방송 하베르투르크 TV가 1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압둘카디르 우랄로을루 튀르키예 교통인프라장관은 전날 호르무즈 해협에 있던 자국 선박 15척 중 1척이 이란 당국의 허가를 받아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는 나머지 14척은 호르무즈 해협에 여전히 대기하고 있다며 "이란 측과 접촉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전 세계에서 온 다양한 선박 약 800척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기 중이라고 그는 밝혔다. 이 가운데에는 크루즈 6척도 포함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821486?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