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hoso_human/status/2032385422287130761?s=20
전남친이 준 오르골 창고에
처박아 뒀다가 오늘
대청소하면서 발견했는데,
안에 비밀 공간이 있더라고?
열어보니까 현금 50만원들어있음...
여러가지 감정들어서
멍때리고 있었는데 엄마가
"헤어진 지가 언젠데
궁상이야, 걍 써" 하길래
쿨하게 엄마 10만원 주고
내 옷 쇼핑함.
신나서 집에 왔더니 엄마는
주방에서 고기 굽고 있고,
난 밥 먹고 신발 사러 또
나갈 거라고 자랑했거든?
근데 거실에서 아빠가
나를 진짜 잡아먹을 듯한
눈빛으로 쳐다봄...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