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자랑스러운 아빠로 기억되길"…5명에게 새 삶 건네고 떠난 40대 아빠
1,358 14
2026.03.13 21:29
1,358 14

오늘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월 30일 41세 박성배 씨가 뇌사 장기 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박성배 씨는 지난 1월 19일 잠을 자던 중 갑자기 두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가 됐습니다.

가족들은 박성배 씨가 깨어날 가능성이 없다는 의료진의 판단을 듣고 "다른 생명을 살리는 좋은 일을 하자"는 뜻을 모아 장기 기증에 동의했습니다.

특히 생후 60일 된 딸이 훗날 자라서 아버지를 기억할 때 숭고한 나눔을 실천한 사람으로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이 컸다고 가족들은 전했습니다.

아내 임현정 씨는 "우리는 걱정하지 마. 내가 우리 딸 오빠 몫까지 사랑 많이 주면서 잘 키울게. 나중에 다시 만나면 그때 나에게 수고했다고 한마디만 해줘. 많이 보고 싶어. 그리고 많이 사랑해"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습니다.




김태인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279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36 04.29 84,8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2,7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22,3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1,3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2,9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559 기사/뉴스 응원봉·EDM까지 등판…일 청년들 몰린 '헌법 개정 반대' 집회 21:06 255
420558 기사/뉴스 장나라, 45세 맞아?..모자+안경 착용하니 대학생인 줄 5 21:04 1,397
420557 기사/뉴스 NCT WISH·앤팀·넥스지..'일본인 다인원 보이 그룹'이 뜬다 8 20:57 832
420556 기사/뉴스 '음식 잘게 잘라달라' 어긴 요양보호사 유죄…기도 막혀 8 20:56 637
420555 기사/뉴스 [단독] ‘알몸각서’ 등 피해자 342명 성착취 총책 징역 11년 선고 31 20:39 1,395
420554 기사/뉴스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野 “아동 학대” 362 20:37 16,059
420553 기사/뉴스 데뷔 258일 만 ‘게임 체인저’된 코르티스 6 20:25 995
420552 기사/뉴스 ‘민희진 성적 딥페이크’ 웹소설 수상작에 비난 속출…작가 결국 사과 32 19:35 2,445
420551 기사/뉴스 관악산에 ‘라면국물 웅덩이’…‘정기 맛집’ 아니라 쓰레기 맛집 될판 11 19:01 1,570
420550 기사/뉴스 삼성가, 12조 상속세 5년만에 완납…"납세는 당연한 의무" 23 18:54 3,074
420549 기사/뉴스 [전문] 진태현, '이숙캠' 하차 반발에 "섭섭함 없어..내 부족함 때문"[스타이슈] 13 18:50 1,996
420548 기사/뉴스 AI로 무장하는 미국 … 국방부, 앤트로픽 뺀 주요 AI 업체들과 기밀업무 협약 3 18:49 790
420547 기사/뉴스 카드사가 보험 대리 판매로 번 수수료…법원 “교육세 과세 대상 아냐” 3 18:34 539
420546 기사/뉴스 삼성가, 12조 상속세 5년 만에 ‘완납’…“유례 없는 일” [지금뉴스] 28 18:22 2,526
420545 기사/뉴스 쿠팡 6일 실적 발표… 매출 12조 돌파에도 '한 자릿수 성장률' 둔화 우려 9 18:21 700
420544 기사/뉴스 [IS하이컷] ‘김준호♥’ 김지민, 시험관 붓기ing…‘뼈말라’ 신지 결혼 “축하하쟈나” 11 18:21 4,667
420543 기사/뉴스 '40억 건물주' 여배우, 화장품 사업까지 도전…이해인 "대충 할 생각 없다" 5 18:19 4,147
420542 기사/뉴스 갑자기 죽은 구름이..집에선 심한 악취 "이 사람 전에도 그랬다" 의혹 ('탐비') 18:17 2,756
420541 기사/뉴스 “영어는 기세”…성시경X백진경, ‘소라와 진경’ 에이전시 면접 지원사격 1 18:15 974
420540 기사/뉴스 [속보]트럼프에 등 돌린 미국인...국정수행 부정평가, 1·2기 통틀어 최고 2 18:15 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