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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석열 고맙소, 사랑하오"…구원파 행사서 '윤비어천가'

무명의 더쿠 | 03-13 | 조회 수 759

https://youtu.be/j1GnI5SllZA?si=qbQa2FjLSWZ6Dybq



"아는 것 같아도 세상을 잘 모르나 보다."

얼핏 들으면 평범한 가사이지만 의미가 있습니다.

"진심을 다해도 나에게 상처를 주네."


이 공연, 구원파 계열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목사가 설립한 국제청소년연합 행사입니다. 노래를 부르는 대부분 청소년과 대학생들입니다.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윤모 씨/보수성향 청년단체 대표 : 안녕하세요. 대통령님, 나라가 위기 때 국민의 부름을 받으시고 대통령직을 맡으셔서 지난 2년 동안 너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노래 가사 속 진심을 다했지만 상처를 받은 사람, 바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었습니다.

[윤모 씨/보수성향 청년단체 대표 : 이 많은 친구들과 온 국민이 국민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님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발언하는 여성은 보수 성향 청년 단체 대표 윤 모 씨입니다.

이 단체, 그동안 윤 전 대통령을 응원하는 영상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왔습니다.

"키리바시에서도 대통령님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탄핵 재판 당시엔 헌법재판소 앞에서 단식 투쟁을 벌였습니다.

구원파 신도들도 이런 정치 활동에 함께 동원된 걸로 알려졌습니다.

분명 종교 단체인데 특정 정파의 정치 활동에 이용된 겁니다.

왜 이런 활동을 했는지 여러 차례 물었지만 기쁜소식선교회 관계자와 보수 단체 대표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VJ 한형석 권지우 영상편집 김영석]

최광일 PD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282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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