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의 반란’ 삼성화재, 2위 현대캐피탈 잡고 13연패 악몽 탈출...대한항공 정규리그 1위 확정 [MD천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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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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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안 심혜진 기자] 삼성화재와 나란히 대한항공이 웃었다. 현대캐피탈의 패배로 대한항공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삼성화재도 승리가 간절했다. ‘팀 최다’ 1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삼성화재는 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6라운드 현대캐피탈 원정 경기에서 3-1(22-25, 25-19, 25-23, 25-20)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삼성화재는 이번 시즌 현대캐피탈전 첫 승리를 신고했다. 6승29패(승점 19)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현대캐피탈은 정규리그 역전 1위를 바라보며 코트에 나섰지만, 21승14패(승점 66)를 기록하며 1위 탈환에 실패했다. 그대로 대한항공(23승11패, 승점 69)이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에 정규리그 1위의 기쁨을 누렸다.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까지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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