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태원참사 청문회 尹, 끝까지 안 나왔다‥전 장관은 유족 앞 '미소'도
425 2
2026.03.13 21:03
425 2

https://youtu.be/02cQsaw5yZw?si=qLD-OoDTp0tbzxrF




참사 당시 국가 재난 컨트롤타워라 할 행정안전부 수장이었던 이상민 전 장관. 그는 유족들 앞에서 참사 현장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이상민/전 행정안전부 장관 (어제)]
"급한 상황은 어느 정도 진정이 된 것 같더라고요. 현장이 조용했습니다."

이 전 장관이 이태원에 도착한 건 참사 다음날인 새벽 0시 45분.

'압사 우려' 첫 112신고가 접수되고 6시간이 지난 뒤이자, 첫 희생자가 나온 지 2시간 반이 지났을 때였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심정지 환자들 구조와 이송이 지체돼 현장은 아우성이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가 늦어진 이유를 묻자 한술 더 떴습니다.

[이상민/전 행정안전부 장관 (어제)]
"긴급한 문제는 없었던 것을 제가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중대본이라는 것은 사고나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획일적으로 설치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전 장관은 사과하고 퇴장하라는 유가족들 요구에도 미소를 띠면서 다른 증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퇴장했습니다.

소방 관계자들의 책임 전가가 이어지자 구조에 참여했던 의료진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임시 응급 의료소도 본 적이 없고, 현장응급 소장도, 지시도 없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최한조/당시 재난의료지원팀 (강동경희대병원 교수)(어제)]
"지금 다들 말씀을 다 거짓말하시는 것 같은데. 총체적인 난국이었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었고."

특조위는 참사 현장 주변 장기간 방치된 불법건축물을 지적하며 용산구청 측 관리 책임을 물었습니다.

[박준영/국립금오공대 기계설계공학과 교수 (오늘)]
"구조물이 없었다면 보행자 유동이 발달을 해서 병목이나 정체가 상당히 완화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참사 당시 국정 최고 책임자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재판 대응을 해야 한다며 청문회장에 끝까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특조위는 윤 전 대통령을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승연 기자

영상취재: 김동세 / 영상편집: 주예찬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8604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90 03.12 48,7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4,1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7,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4,1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0180 이슈 조선시대 왕들의 후궁과 자녀 수.jpg 07:49 96
3020179 유머 공대생이 스타워즈에 진심이면 생기는 일 07:47 79
3020178 이슈 살림하는 도로로 두리안맛 캔디 3 07:47 243
3020177 이슈 실제 여파를 보니 효용성에 의문이 드는 군사 작전 5 07:36 1,269
3020176 이슈 이젠 병먹금도 할줄 안다는 AI 근황…jpg 5 07:31 1,791
3020175 이슈 일본판 '은하철도999'의 메텔역 성우가 최근 사망한 후 철이역 성우가 한 말 2 07:29 1,189
3020174 이슈 걸그룹이나 마법소녀봉같다는 장민호 공식 응원봉 3 07:22 1,379
3020173 기사/뉴스 [단독]"유해진·박지훈 보정 NO".. 1200만 '왕사남' 포스터의 비밀 [★FULL인터뷰] 9 07:07 2,620
3020172 이슈 wbc 도미니카 전 대한민국 라인업 발표 18 07:07 3,054
3020171 유머 한국요리 만들었다는 서양인 글에 반응폭발한 아시아인들.txt 11 07:02 4,257
3020170 이슈 파김치 맛을 알아버린 외국인 6 06:48 2,496
3020169 이슈 8년 전 오늘 발매된_ "NCT 2018 EMPATHY" 2 06:45 166
3020168 기사/뉴스 [단독]"이번엔 노래…" '흑백요리사' 가수 버전 제작 34 06:32 3,459
3020167 이슈 기안이 그린 이토준지 초상화.jpg 14 06:23 3,906
3020166 정보 운이란 결국 노출의 문제다 17 06:20 2,898
3020165 유머 미 국방장관피셜 호르무즈 통과 방법 22 05:07 5,499
3020164 이슈 ㄹㅇ 한명만 탈 수 있는 차 7 04:50 2,188
3020163 정치 [속보] 방미 김민석 총리, 트럼프 대통령도 만났다 47 04:47 3,468
302016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79편 7 04:44 358
3020161 유머 작고 조용한데 존재감 확실한 막내고양이 3 04:43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