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술타기’ 꼼수 부린 이재룡, ‘김호중법’ 첫 타깃 되나
1,048 4
2026.03.13 19:32
1,048 4

rUmiCX
 


배우 이재룡(62)이 음주 뺑소니 사고에 이어 이른바 ‘김호중 방지법’으로 불리는 음주측정방해 혐의까지 추가 적용되며 연예계 퇴출 위기에 몰렸다.
 


평소 ‘바른 생활 부부’로 사랑받았던 아내 유호정에게까지 비난의 화살이 쏠리며 이들 부부의 명성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1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를 받는 이재룡을 ‘음주측정방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

 

 

사건의 내막은 충격적이다. 지난 6일 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현장을 이탈한 이재룡은 인근 식당에서 지인들과 증류주를 마신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를 사고 당시의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방해하려는 의도적인 ‘술타기’로 판단했다. 이재룡은 “원래 약속된 자리였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지난해 6월부터 시행된 강화된 법령에 따라 징역형까지 처해질 수 있는 절체절명의 상황이다.
 


이재룡의 몰락이 더욱 뼈아픈 이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2003년 음주운전 사고로 입건된 전력이 있으며, 2019년에는 만취 상태로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되기도 했다.
 


당시 검찰로부터 기소유예 처분을 받으며 ‘면죄부’를 얻었던 그는, 자숙 대신 또다시 운전대를 잡으며 대중의 배신감을 키웠다. 누리꾼들은 “상습적인 음주 사고는 실수가 아닌 본성”, “기소유예가 독이 되어 돌아왔다”며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번 사태는 이재룡 개인의 문제를 넘어 아내 유호정에게까지 치명적인 타격을 입히고 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며 동반 광고 모델 및 가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해왔던 만큼, 유호정이 공들여 쌓아온 ‘워너비 주부’ 이미지에도 오점이 남게 됐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10/0001115867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306 03.12 60,4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0,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063 이슈 일단 레전드 그 자체였던 KBS판 김익태 성우님 이종구 성우님 그대로 캐스팅한 것부터가 진짜 미친 감다살 이 순간만큼은 애니메이션 실사화가 아니라 진짜 정극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03:29 46
3021062 이슈 초등학교 5학년때 김광석 노래로 오디션 합격한 아이돌 1 03:21 294
3021061 유머 장항준 감독이 설경구 배우를 매장하려고 했던 진짜 이유 2 02:59 1,501
3021060 유머 안경에 자국을 남긴 범인이 누군지 알 것 같아 1 02:49 1,153
3021059 이슈 그냥 어린이 영화일뿐인데...너 왜 울어? 7 02:40 1,276
3021058 이슈 맷라이프가 틱톡을 극혐하는 이유 13 02:31 1,543
3021057 이슈 군대가서 선임한테 여친 사진 보여줬는데 여친이랑 아는 사이였음.jpg 7 02:25 3,475
3021056 유머 [보검매직컬] 윤남노: 저는 젊은 사람들한텐 인기가 없어요. / 할머니: 왜? / 윤남노: 포동포동 돼지 같다고 / 할머니: 지금은 돼지 같은 놈이 한두놈이냐? 잘들 먹고 사니께 돼지지.. 우리 큰손자도 돼지다 17 02:19 2,739
3021055 유머 2026년 게임과 2018년 게임 그래픽 수준 차이ㄷㄷㄷ 19 02:11 2,505
3021054 유머 코 뺏어가서 개빡침 5 02:06 2,036
3021053 이슈 악수회 왔는데 너무 긴장해서 씨큐분이랑 악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 02:01 3,654
3021052 유머 휴게공간에서 큰테이블 합석했다가 언니들에게 덕담들음 4 01:58 1,969
3021051 유머 빨간 티셔츠를 입으면 곤란해지는 장소 9 01:56 1,764
3021050 유머 물흐르듯이 도움의 손길을 주는 중년여성 7 01:55 2,500
3021049 이슈 올데프 애니 rude 나레이션 파트 챌린지 9 01:53 1,848
3021048 유머 삼성전자콜센터에 전화 들어온 고추건조기 as 의뢰 고객 8 01:51 3,286
3021047 유머 대학교 새내기의 아방함 6 01:48 2,636
3021046 이슈 1년안에 장충-핸드볼-실체로 규모키우더니 제대후 첫 인스파 공연한 남자솔로가수 9 01:48 1,820
3021045 기사/뉴스 아이유·수지·제니 계보 잇는다..주가 올린 표예진, 소주 광고 모델 전격 발탁 4 01:45 1,484
3021044 이슈 4-5세대 걸그룹 써클 디지털 차트 누적 27 01:37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