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술타기’ 꼼수 부린 이재룡, ‘김호중법’ 첫 타깃 되나
927 4
2026.03.13 19:32
927 4

rUmiCX
 


배우 이재룡(62)이 음주 뺑소니 사고에 이어 이른바 ‘김호중 방지법’으로 불리는 음주측정방해 혐의까지 추가 적용되며 연예계 퇴출 위기에 몰렸다.
 


평소 ‘바른 생활 부부’로 사랑받았던 아내 유호정에게까지 비난의 화살이 쏠리며 이들 부부의 명성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1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를 받는 이재룡을 ‘음주측정방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

 

 

사건의 내막은 충격적이다. 지난 6일 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현장을 이탈한 이재룡은 인근 식당에서 지인들과 증류주를 마신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를 사고 당시의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방해하려는 의도적인 ‘술타기’로 판단했다. 이재룡은 “원래 약속된 자리였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지난해 6월부터 시행된 강화된 법령에 따라 징역형까지 처해질 수 있는 절체절명의 상황이다.
 


이재룡의 몰락이 더욱 뼈아픈 이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2003년 음주운전 사고로 입건된 전력이 있으며, 2019년에는 만취 상태로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되기도 했다.
 


당시 검찰로부터 기소유예 처분을 받으며 ‘면죄부’를 얻었던 그는, 자숙 대신 또다시 운전대를 잡으며 대중의 배신감을 키웠다. 누리꾼들은 “상습적인 음주 사고는 실수가 아닌 본성”, “기소유예가 독이 되어 돌아왔다”며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번 사태는 이재룡 개인의 문제를 넘어 아내 유호정에게까지 치명적인 타격을 입히고 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며 동반 광고 모델 및 가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해왔던 만큼, 유호정이 공들여 쌓아온 ‘워너비 주부’ 이미지에도 오점이 남게 됐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10/0001115867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387 13:30 11,3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0,8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6,4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1,1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9933 이슈 전남친이 준 오르골에서 비밀공간을 발견한 사람 22:29 77
3019932 이슈 보검매직컬 다음주 8화 예고 <게스트 알바생: 김소현> 3 22:27 333
3019931 유머 요즘 여성스러운 사람은 다 가지고 있다는 필수품 8 22:27 631
3019930 유머 내일본친구가 이거보고 진짜 지랄 이라고함 2 22:27 256
3019929 유머 NCT is 127 6 22:25 199
3019928 유머 동료 만화가가 말하는 원피스작가 9 22:22 736
3019927 유머 궁금한 이야기 와이에 미용시술 먹튀한 여자편 보는데 피해입은 샵 원장님들끼리 모였는데 어떤 분이 원장님은 무슨 시술 먹튀당했냐니까 브라질리언 해줬다고 4 22:22 1,030
3019926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존박 "니가 내리는 날에" 22:20 38
3019925 기사/뉴스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인권보호 위해 검찰의 보완수사 필요" 10 22:19 429
3019924 유머 폴아웃 1을 할때는 '미국이 캐나다를 강제합병? 신기한 설정이네.' 라고 생각했지요 22:19 327
3019923 이슈 차량 색상들이 다 단조롭고 재미없는 이유 11 22:19 1,267
3019922 유머 가방순이 펭수 3 22:18 236
3019921 유머 미국 : 대화하자 3 22:18 817
3019920 기사/뉴스 트럼프 "다음 주 이란 매우 강하게 공격할 것" 8 22:18 529
3019919 유머 어떤 파스타가 호평받은 이유 5 22:18 1,659
3019918 이슈 진짜 치매 걸린 거 같은 오늘자 트럼프 "전쟁 더 격화될 것" 6 22:18 760
3019917 이슈 역사무지랭이 원덬의 중동 전쟁사 역사 공부하기 7 22:17 342
3019916 이슈 연기로 전향한다는 SMTR 니콜라스 6 22:17 1,413
3019915 유머 2004년 뉴스에 출연한 아기 소미와 아빠 메튜 5 22:16 474
3019914 이슈 ITZY - That's a no no 커버 최강자들의 대결 6 22:16 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