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의 직장 따로 있었네”…직원 평균연봉 4.3억, 차원이 다른 이곳, 어디길래
3,080 13
2026.03.13 19:24
3,080 13

역대급 증시 활황 영향 등으로 주식·채권운용과 트레이딩, 투자은행(IB) 등 금융투자업무 담당자 평균연봉이 4억원을 돌파해 눈길을 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다올투자증권의 금융투자업무 담당자 평균연봉은 4억3500만원으로, 전년대비 1억3200만원(43%) 늘었다.

공시에 따르면 이 회사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직원은 채권영업파트의 박신욱 수석매니저였다. 박 수석매니저는 39억1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는데 급여 8200만원에 채권영업 상여 38억3500만원을 수령했다.

반면 임원 평균연봉은 전년보다 감소한 3억3300만원 수준이었다. 직원 평균보수가 임원 평균연봉을 웃도는 이례적인 일이 벌어진 것이다. 더욱이 이병철 다올투자증권 대표이사 회장은 전체 4위에 머물렀다. 복리후생비 1100만원을 제외하고 18억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키움증권 금융투자업무 담당자의 평균연봉도 2억7300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1억7200만원(58%) 증가했다. 해당 부서 인력도 130명에서 215명으로 65% 늘었다.

삼성증권 금융투자업무 담당자 평균연봉은 2억1400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1억9500만원(10%) 더 받았다.

삼성증권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최고 보수 수령자는 노혜란 영업지점장으로 18억1700만원을 받았다. 급여는 1억2300만원, 상여는 16억8500만원이다. 삼성증권은 부유층과 법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식·상품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한 점 등을 상여 산정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그 뒤를 박종문 대표이사가 18억400만원을 받았다. 박 대표는 급여 7억7400만원과 상여 9억2800만원을 수령했다.

2024년 93억2400만원의 보수를 받아 증권가 최고 연봉자로 꼽혔던 강정구 수석은 지난해 4월 삼성증권에서 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금융권 관계자는 “주식 거래대금 급증 등 우호적인 시장환경이 임직원 연봉을 확 끌어 올렸다”면서 “올해도 우수 금융투자인력을 확보하려는 증권사간 경쟁이 치열해 이러한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증권사 전반의 실적 개선으로 임직원 전체 평균연봉도 2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메리츠증권 임직원의 지난해 평균연봉은 4.8% 늘어난 1억9600만원이었다.

그 뒤를 NH투자증권 1억8000만원, 다올투자증권 1억7400만원, 미래에셋증권 1억7000만원, 삼성증권 1억6900만원, 교보증권 1억5300만원, 유안타증권 1억4200만원, 대신증권 1억3500만원, 하나증권 1억3400만원, 키움증권 1억2800만원 등 주요 증권사 대부분의 평균연봉이 1억원을 훌쩍 뛰어 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49810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387 13:30 11,3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0,8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6,4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1,1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9929 유머 NCT is 127 2 22:25 68
3019928 유머 동료 만화가가 말하는 원피스작가 5 22:22 515
3019927 유머 궁금한 이야기 와이에 미용시술 먹튀한 여자편 보는데 피해입은 샵 원장님들끼리 모였는데 어떤 분이 원장님은 무슨 시술 먹튀당했냐니까 브라질리언 해줬다고 4 22:22 719
3019926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존박 "니가 내리는 날에" 22:20 29
3019925 기사/뉴스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인권보호 위해 검찰의 보완수사 필요" 6 22:19 330
3019924 유머 폴아웃 1을 할때는 '미국이 캐나다를 강제합병? 신기한 설정이네.' 라고 생각했지요 22:19 292
3019923 이슈 차량 색상들이 다 단조롭고 재미없는 이유 9 22:19 952
3019922 유머 가방순이 펭수 3 22:18 207
3019921 유머 미국 : 대화하자 2 22:18 676
3019920 기사/뉴스 트럼프 "다음 주 이란 매우 강하게 공격할 것" 7 22:18 436
3019919 유머 어떤 파스타가 호평받은 이유 4 22:18 1,300
3019918 이슈 진짜 치매 걸린 거 같은 오늘자 트럼프 "전쟁 더 격화될 것" 4 22:18 600
3019917 이슈 역사무지랭이 원덬의 중동 전쟁사 역사 공부하기 5 22:17 268
3019916 이슈 연기로 전향한다는 SMTR 니콜라스 6 22:17 1,178
3019915 유머 2004년 뉴스에 출연한 아기 소미와 아빠 메튜 4 22:16 421
3019914 이슈 ITZY - That's a no no 커버 최강자들의 대결 6 22:16 350
3019913 유머 요즘 애들은 에스파 8인조였던거 모르겠지 8 22:16 897
3019912 유머 산 속에서 스토리보드를 그린다는 미야자키 하야오.jpg 2 22:15 573
3019911 정치 (원덬이 늦게 본)이재명 대통령 카톡 옴 3 22:14 1,045
3019910 유머 퇴근한 남편이 집까지 뛰어온 이유 7 22:14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