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천만 감독' 장항준, 10년 전 예언 제대로 들어맞았다…“세상 뒤집겠다” 현실로
956 1
2026.03.13 19:17
956 1
vsHKMl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 수 1,200만을 돌파해 연일 뜨거운 사랑을 받는 가운데 감독 장항준의 과거 인터뷰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6년 G1 방송 '이창섭의 인사이드'에 출연한 장항준은 영화감독으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방송국 예능 FD를 거쳐 예능 작가로 일했다"며 "그만둔 뒤 영화 '박봉곤 가출사건'의 각본을 쓰면서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옆에서 지켜보니 (감독이라는 직업이) 별것 아닌 것 같아 보여서 직접 감독을 해봐야겠다 결심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항준은 당시 자신에 대해 "일종의 '대작병'에 걸려 있었다"며 "영화로 세상을 뒤집어버리겠다는 야심 찬 생각으로 감독이 됐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는 데뷔작 '라이터를 켜라'로 약 15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해 성공해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나 "대작을 만든다고 3년을 준비하다 엎어지고 또 다른 작품을 3년 준비하다 무산되니 6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며 "안 되겠다 싶어 드라마 각본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렇게 탄생한 '싸인'이 지금까지의 창작물 중 가장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인터뷰 이후 10년이 지난 지금 장항준은 천만 감독 반열에 오르며 최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12일까지 누적 관객 수 1,220만 명을 돌파, 영화 '택시 운전사'와 '파묘'를 제치고 누적 관객 수 17위를 기록해 장기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2002년 영화 ‘라이터를 켜라’로 데뷔한 장항준은 영화 ‘불어라 봄바람’, '기억의 밤', '리바운드'를 비롯해 드라마 ‘싸인’ 등을 연출했다. 



ynXLQQ




김나래 기자 / 사진=G1 방송 '이창섭의 인사이드'


https://v.daum.net/v/20260313191002237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02 03.13 12,2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2,8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7,1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3,0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0055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NCT U "BOSS" 00:08 4
3020054 기사/뉴스 이효리 "내 마음에 잘생긴 사람은 이상순 한 명" 00:07 66
3020053 이슈 하투하 키키 아이브 챌린지추는 인피니트 엘 보실분 00:07 37
3020052 이슈 눈치 빠른 보석판매상 직원.gif 3 00:07 280
3020051 기사/뉴스 BTS 광화문공연에 특공대 투입, ‘중동발 테러’ 원천봉쇄…“폭파협박 구속 원칙” 00:07 24
3020050 이슈 한국의 유일무이한 99년생 4 00:06 676
3020049 이슈 전곡 작사 작곡 + 총 7곡 중 5곡 단독 작사라는 데이식스 원필 미니 1집 <Unpiltered> 트랙리스트 1 00:06 49
3020048 이슈 빌리 문수아 That's a no no 챌린지 00:06 51
3020047 정보 2️⃣6️⃣0️⃣3️⃣1️⃣4️⃣ 사탕날 실시간 예매율 순위 ~ 왕과사는남자 33.7 / 헤일메리 7.1 / 호퍼스 5 / 투어스러쉬로드 1.4 / F1 1.3 / 삼악도 1.1 예매✨️🦅👀 5 00:05 135
3020046 기사/뉴스 팔란티어 CEO: "우리 AI기술은 "민주당에 투표하는 고학력 여성 유권자"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고 "노동계층 저소득 남성의 영향력"을 강화할 것이다" 00:05 196
3020045 정치 사이비목사처럼 이재명 대통령 트위터 꼬아서 해석하는 김어준 비판하는 한국일보 기자들 3 00:05 161
3020044 유머 원덬이 무도에서 제일 웃기다고 생각하는 에피 00:05 173
3020043 정보 네페 56원 22 00:03 1,130
3020042 기사/뉴스 [단독] “BTS 공연 안전요원 200명 보내달라”…서울시청 사칭 보이스피싱 5 00:03 323
3020041 유머 전통 사극 드라마로 나왔으면 하는 시대 5 00:03 425
3020040 이슈 성심당 : 3월 14일, 해피 파이데이 투유!🥧🎉 1 00:03 474
3020039 유머 반응 난리났던 이토 준지&산리오 콜라보 ㄷㄷㄷㄷㄷ.jpg 5 00:03 761
3020038 유머 아맛나(아이스크림) 소리내서 읽어봐 00:02 257
3020037 정보 2️⃣6️⃣0️⃣3️⃣1️⃣3️⃣ 금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왕과사는남자 1243.5 / 호퍼스 37.5 / 삼악도 2.8 / 햄넷 5 / 투어스러쉬로드 1 ㅊㅋ✨️👀🦅 13 00:01 453
3020036 기사/뉴스 'BTS 공연' 테러 가능성도 원천 차단...경찰 '초비상' 9 00:01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