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천만 감독' 장항준, 10년 전 예언 제대로 들어맞았다…“세상 뒤집겠다” 현실로
965 1
2026.03.13 19:17
965 1
vsHKMl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 수 1,200만을 돌파해 연일 뜨거운 사랑을 받는 가운데 감독 장항준의 과거 인터뷰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6년 G1 방송 '이창섭의 인사이드'에 출연한 장항준은 영화감독으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방송국 예능 FD를 거쳐 예능 작가로 일했다"며 "그만둔 뒤 영화 '박봉곤 가출사건'의 각본을 쓰면서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옆에서 지켜보니 (감독이라는 직업이) 별것 아닌 것 같아 보여서 직접 감독을 해봐야겠다 결심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항준은 당시 자신에 대해 "일종의 '대작병'에 걸려 있었다"며 "영화로 세상을 뒤집어버리겠다는 야심 찬 생각으로 감독이 됐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는 데뷔작 '라이터를 켜라'로 약 15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해 성공해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나 "대작을 만든다고 3년을 준비하다 엎어지고 또 다른 작품을 3년 준비하다 무산되니 6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며 "안 되겠다 싶어 드라마 각본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렇게 탄생한 '싸인'이 지금까지의 창작물 중 가장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인터뷰 이후 10년이 지난 지금 장항준은 천만 감독 반열에 오르며 최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12일까지 누적 관객 수 1,220만 명을 돌파, 영화 '택시 운전사'와 '파묘'를 제치고 누적 관객 수 17위를 기록해 장기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2002년 영화 ‘라이터를 켜라’로 데뷔한 장항준은 영화 ‘불어라 봄바람’, '기억의 밤', '리바운드'를 비롯해 드라마 ‘싸인’ 등을 연출했다. 



ynXLQQ




김나래 기자 / 사진=G1 방송 '이창섭의 인사이드'


https://v.daum.net/v/20260313191002237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88 03.12 47,3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2,8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7,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3,0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0088 이슈 갤럭시 S26 울트라 메인보드 크기 00:43 78
3020087 이슈 악! 바게트 개딱딱 버릴거야 ㅡㅡ 하고 버리셨나요...? 10 00:40 534
3020086 이슈 순천 송광사 곱향나무 2 00:40 235
3020085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예리 "스물에게 (Dear Diary)" 00:40 26
3020084 이슈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해리포터 스웨덴판 표지.jpg 4 00:40 477
3020083 유머 나 일하는 카페잡에 본인이 무슨커피를 먹는지 몰라서 오면 걍 ‘내 커피 내놔’이러는 호주 할배 잇는데 문제가 시발 기억못할수잇다이거야.twt 1 00:39 612
3020082 이슈 뭔가 앙꼬 없는 찐빵같은 22년 만에 후속편이 영화로 나온다는 일본드라마 1 00:38 368
3020081 정보 NiziU(니쥬)「Dear...」M/V (니시노 카나) 4 00:38 75
3020080 정치 시장 식당에서 두부 먹는 이재명 3 00:38 282
3020079 이슈 SM아이돌들이 고른 SM 통틀어 최애곡 5 00:37 463
3020078 유머 개인적으로 이쁘다고 생각하는 사극 드라마 포스터.jpg 8 00:37 499
3020077 유머 취미로 모으기 시작한 박지훈 짤에 대사를 붙여 봄 222 ★은퇴작! 2 00:36 131
3020076 유머 울할머니가 우유를 꾸준히 드신 이유 4 00:34 946
3020075 이슈 키쿠치 유세이 김도영 평가 2 00:34 363
3020074 이슈 넷플 원피스 드라마에서 소연로빈 김하영비비 외화더빙 쎅시한 거 들어볼 사람 2 00:33 176
3020073 이슈 13년전 오늘 발매된, 걸스데이 "기대해" 00:33 34
3020072 이슈 딸 키우기가 어렵다고...? 이게 아들이다! 3 00:32 855
3020071 이슈 대충 살자 비둘기 둥지처럼... 6 00:32 725
3020070 이슈 청년들이 딸바보가 되기로 결심한 순간 00:31 832
3020069 이슈 열심히 살자 둥지 재료 모으는 새들처럼... 6 00:30 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