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 10명 중 8명 "촉법소년 연령 낮춰야"…'만 12세 미만' 적절 의견 최다
1,422 63
2026.03.13 19:16
1,422 63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1%가 촉법소년 연령 하향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대 의견은 13%에 그쳤으며 6%는 의견을 유보했다.


현재 소년법은 만 14세 미만 청소년이 범죄를 저지를 경우 형사처벌 대신 사회봉사나 보호관찰 등 보호처분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소년 범죄의 흉포화와 지능화에 대응해 처벌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연령 하향 논의가 탄력을 받는 모양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압도적 다수의 국민이 최소한 한 살은 낮춰야 한다는 의견을 가진 것 같다"며 성평등가족부에 공론화를 지시한 바 있다. 정부의 이러한 움직임에 국민적 지지가 확인된 셈이다.


다만 국가인권위원회와 국제기구의 우려는 여전한 과제로 남아 있다. 인권위는 낙인효과로 인한 소년범의 사회 복귀 저해를 이유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유엔아동권리위원회 역시 국제 인권 기준에 맞춰 현행 만 14세를 유지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82001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6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12 03.13 13,5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2,8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7,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3,0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0146 이슈 파딱들 자꾸 원룸 살지 마세요!!!! 왜냐면……50평 사는게 훨씬좋습니다 인턴꼭하세요!!!! 당연히 안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이지랄 해서 ㅈㄴ짜증 9 02:12 409
3020145 유머 핫게에 나타난 임성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1 02:09 813
3020144 이슈 국세청 경매나온 에르메스 버킨백 낙찰가.jpg 13 02:08 797
3020143 유머 한국인 차동차의 색이 흰,검,회가 많은 이유 15 02:02 809
3020142 이슈 감성카페st 노래 듣고 싶은데 아 좀 안유명한 팝가수 없나? 하는 홍대병 환자들에게... 4 02:01 211
3020141 유머 진격거 지도 봤는데 월시나 월로제 월마리아 땅 개넓잖아 이 땅에서 지금 개간지 없어서 굶어죽는다고 근들갑 떤 거야? 3 01:58 505
3020140 이슈 한-중-일 전통 가옥 스타일 8 01:57 813
3020139 정치 뉴스공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1:57 379
3020138 기사/뉴스 "부정적인 상호작용을 할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될지를 모르고, 그냥 정서를 폭발시켜버리는" - 최근 강원대 흉기 위협 사건 분석 9 01:56 320
3020137 팁/유용/추천 무명가수 노래 즐겨듣는 원덬이 새벽에 우울할때 듣는 노래 모음 3 01:52 145
3020136 유머 양심고백하고 간 계랄버블 3 01:49 842
3020135 이슈 술꾼들 사이에 있다는 주종별 파벌 26 01:48 778
3020134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마마무 "고고베베 (gogobebe)" 01:48 33
3020133 이슈 무사고 무위반 할아버지의 비결 2 01:47 716
3020132 유머 창억떡 먹고싶어서 4인팟만들고 고속버스택배신청해써요!!! 20 01:44 2,068
3020131 기사/뉴스 [속보] '이란 정권 붕괴 예상' 트럼프 "당장은 아닐 수도" 9 01:44 570
3020130 유머 미친 늑대 기개 7 01:44 540
3020129 이슈 작년 9월 한국 국가대표 처음 온 독일 한국 혼혈 옌스 카스트로프 선수를 위해서 대표팀 선수들이 해준것.txt 2 01:42 811
3020128 이슈 딸 데리고 롯데월드 갔다 옴.jpg 23 01:40 2,838
3020127 이슈 원덬이가 어릴 때 좋아했던 추억의 CD게임 9 01:40 604